그래 초딩땐
누구나 한번쯤
가출 해보는거야
자식의 정신상태조차 파악못하고 저지경만들었는데 저건 부모가 아니라 학부모에 가깝지. 저런걸 직접 목격한경험있는데 얼마안가 또 저짓거리하드라
난 서울에서 경기도 가는 것도 잘 모르겠는데 경기에서 부산이라니
오히려 부산은 가기 쉽지
이유가 너무 슬프다 부산 여행갔을때가 행복해서래 하 ㅅㅂ
짠하다
초딩때부터 공부로 갈굼당하네
학원을 무려 6개나
자기가 공부 못하니까 자식으로부터 욕구충족하려고
저러는건가
자식의 정신상태조차 파악못하고 저지경만들었는데 저건 부모가 아니라 학부모에 가깝지. 저런걸 직접 목격한경험있는데 얼마안가 또 저짓거리하드라
난 서울에서 경기도 가는 것도 잘 모르겠는데 경기에서 부산이라니
난 서울에서 경기도 가는 것도 잘 모르겠는데 경기에서 부산이라니
오히려 부산은 가기 쉽지
자식의 정신상태조차 파악못하고 저지경만들었는데 저건 부모가 아니라 학부모에 가깝지. 저런걸 직접 목격한경험있는데 얼마안가 또 저짓거리하드라
이유가 너무 슬프다 부산 여행갔을때가 행복해서래 하 ㅅㅂ
짠하다
초딩때부터 공부로 갈굼당하네
학원을 무려 6개나
자기가 공부 못하니까 자식으로부터 욕구충족하려고
저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