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
홍검사 당신 지금 실수하는거요
홍준표님 죄송합니다 … 제가 기억나는건 .. 자격증 수험서 밖에 ㅠ ㅠ 기억나지 않네요. 취준하려면 수험서 보기에 벅차네요 .. 앞으로는 책 많이 읽겠습니다 ㅠㅠ
당랑의 꿈이요!!!
수호전 4시간 동안 소설책1권 정독할때마다 눈도 안아프고 뇌가 마사지 받은거 같은 느낌받은게 거의 할수없는 체험
나미아 잡화점의 기적
어린왕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당랑의 꿈
아들아 , 머뭇거리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책이라 흠 음 음 하아
원더
다시쓰는 징비록:조명일 삼국전쟁
피터드러커 위대한 혁신
이규태코너
군시절 쓰레기장 한켠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읽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레미제라블
테메레르라는 판타지 소설이 저는 인생 책입니다
동물농장
총균쇠
성경책
죠지오웰의 동물농장
독서가 짧지만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혼자인 사람들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그리고 성경^^
박현욱 작가의 "새는"입니다.
80년대 학창시절 배경으로 첫사랑및 야구얘기
문학써클 대입이야기등 재밌고 부담없이
볼수있는 내용입니다.
"아내가 결혼했다"라고 영화화된 소설도 있습니다.
어릴때 처음 감명깊었던 로빈슨크루소 입니다 ㅎ
성경
이문열 평역 이건 평생 갖고가려고 생각중
유안진의 수필집
지란지교를 꿈꾸며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추천드립니다.
그리스인조르바,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법구경 입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미스테리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데일카네기의 자기계발서 “인간관계론” 입니다.
책에 거의 손을 안대서.....그냥 딱 떠오르는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이네요
이나모리 가즈오 의 카르마경영 입니다.
시지프 신화 입니다
레이크록의 사업을 한다는것
해리포터!!! 입니다 ㅋㅋ
시간의 역사(스티븐 호킹)
조던 피터슨의 <인생의 12가지 법칙>, 케럴 드웩의 <마인드셋> 입니다
고정주영회장님의 시련은있어도실패는없다
비교적 최근 읽은 책인데 라즈니쉬 <도마복음강의> 입니다
인생책은 가끔 생각나면 보는데 "라이트노벨"입니다
성경 전경
아 하나 더 하면 톨스토이의 <안나 까레니나>입니다. 이철 번역판이요. 엄청난 경험이었습니다.
정주영 회장의 자서전 '이 땅에 태어나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입니다. 도덕과 정치를 분리해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르네상스 태동기의 유럽에서 기독교정신에 어긋난다고 금서가 되기도 했고, 도덕정치를 표방하는 동양에서도 어울리지 않는 책이지만, 냉혹한 현실을 지도자의 입장에서 잘 설명한 책입니다.
저자 노홍철이 쓴책 추천합니다~
서유기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입니다.
해변의 카프카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 책을 보고 두번 다시 자기개발서는 쳐다 보지도 말자고 강력히 느끼게 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어린왕자 입니다
홍검사 당신 지금 실수하는거요
홍준표님 죄송합니다 … 제가 기억나는건 .. 자격증 수험서 밖에 ㅠ ㅠ 기억나지 않네요. 취준하려면 수험서 보기에 벅차네요 .. 앞으로는 책 많이 읽겠습니다 ㅠㅠ
당랑의 꿈이요!!!
수호전 4시간 동안 소설책1권 정독할때마다 눈도 안아프고 뇌가 마사지 받은거 같은 느낌받은게 거의 할수없는 체험
나미아 잡화점의 기적
어린왕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당랑의 꿈
아들아 , 머뭇거리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책이라 흠 음 음 하아
원더
다시쓰는 징비록:조명일 삼국전쟁
피터드러커 위대한 혁신
이규태코너
군시절 쓰레기장 한켠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읽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레미제라블
테메레르라는 판타지 소설이 저는 인생 책입니다
동물농장
총균쇠
성경책
죠지오웰의 동물농장
독서가 짧지만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혼자인 사람들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그리고 성경^^
박현욱 작가의 "새는"입니다.
80년대 학창시절 배경으로 첫사랑및 야구얘기
문학써클 대입이야기등 재밌고 부담없이
볼수있는 내용입니다.
"아내가 결혼했다"라고 영화화된 소설도 있습니다.
어릴때 처음 감명깊었던 로빈슨크루소 입니다 ㅎ
성경
이문열 평역 이건 평생 갖고가려고 생각중
유안진의 수필집
지란지교를 꿈꾸며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추천드립니다.
그리스인조르바,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법구경 입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미스테리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데일카네기의 자기계발서 “인간관계론” 입니다.
책에 거의 손을 안대서.....그냥 딱 떠오르는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이네요
이나모리 가즈오 의 카르마경영 입니다.
시지프 신화 입니다
레이크록의 사업을 한다는것
해리포터!!! 입니다 ㅋㅋ
시간의 역사(스티븐 호킹)
조던 피터슨의 <인생의 12가지 법칙>, 케럴 드웩의 <마인드셋> 입니다
고정주영회장님의 시련은있어도실패는없다
비교적 최근 읽은 책인데 라즈니쉬 <도마복음강의> 입니다
인생책은 가끔 생각나면 보는데 "라이트노벨"입니다
성경 전경
아 하나 더 하면 톨스토이의 <안나 까레니나>입니다. 이철 번역판이요. 엄청난 경험이었습니다.
정주영 회장의 자서전 '이 땅에 태어나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입니다. 도덕과 정치를 분리해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르네상스 태동기의 유럽에서 기독교정신에 어긋난다고 금서가 되기도 했고, 도덕정치를 표방하는 동양에서도 어울리지 않는 책이지만, 냉혹한 현실을 지도자의 입장에서 잘 설명한 책입니다.
저자 노홍철이 쓴책 추천합니다~
서유기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입니다.
해변의 카프카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 책을 보고 두번 다시 자기개발서는 쳐다 보지도 말자고 강력히 느끼게 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어린왕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