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한일관계 해법은 안으로는 북핵위기에 밖으로는 미중패권전쟁의 와중에서 고육지계로 보이는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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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는 좋아지는 것이 옳다 보는데
과거 역사에 민감하게 여기는 분들까지 생각해서
역사문제는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봅니다
당연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역사문제는 신중해야겠죠..
화해라는 것은 싸움을 멈추고 안 좋은 감정을 없애는 것 입니다. 일방이 나는 괜찮다 늬들도 괜찮았음 좋겠다는 것은 첨부터 안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쪽에서 너무 아무렇지 않은듯 해서 심히 걱정스럽네요.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듯 당연하듯이 행동하고 말하니 말입니다. 이것이 여론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 입니다. 인기 없고 역사관이 없는 대통령이라고 욕먹는 것 입니다. 하나를 양보하면 하나를 취해야 하는데 이 기본적인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니 국민들의 동의를 얻을수 없는 것 이지요.. 누군가는 역사로 인하여 이런 관계가 지속되면 안된다고 하지만 눈에 보이는 대일 관계의 성과가 없고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돌파하는지도 지켜봐야 할 사안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좌우 진영 및 논리를 떠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존심이 너무 상하는 언행은 그만 했음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성향이 딱 절반으로 나뉘어있는 상황에 대국민담화하면 싸움판날것같은데용
한일관계는 회복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일본의 우파 내지 극우 정치인들이
다시끔 민감한 사안이나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둥 억지스러운 주장을 다시 펼치고 든다면
언제든지 관계를 끊을 준비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미중패권전쟁 사이에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해야 살아남는지
하는 것도 깊이 고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오랫만에 청⭐️꿈에..들러봅니다^^
준표형..말씀에 동의합니다!🙆♂️🙆🙆♀️
적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가 아군이나 친구까지는 못된다 해도
필히 중간 쯤에는 놔둬햐 합니다.
중국과 북한은 확실한 적이니까 이웃나라인 일본과 친선은 필수불가결 아닌가요?
국제정세에 대해서 잘 알려면
역시 역사 공부가 철저할수록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어느나라를 위한 정권인지 답답합니다
한일관계는 회복과 발전이 필요하나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일본의 악행으로 반일감정이 많이 있기에 국민들도 설득하면서 일본과의 관계도 개선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양보는 안되고 일본도 양보하거나 인식을 개선해야 한일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윤석열 대통령 께서는 무관첩보 내지는 외무부 보고서 들어보시고 올바른 판단을 하셨습니다. 국민들께서 영어할 줄 아시는 분에 한하자면, 영어로 일본사람하고 반드시 대화 해봐야 합니다(그것도 꼭! 백인우월주의 웹싸이트에서). 인종차별을 일본하고 대한민국한테 가해지는 수위가 상상을 초월하는데 같이 뭉쳐야 살고 흩어지면 잘난척을 하는 누군가도 죽을테고 소녀상 시위하는 우리도 죽습니다. 백인들 한테 학살당해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