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
홍검사 당신 지금 실수하는거요
홍준표님 죄송합니다 … 제가 기억나는건 .. 자격증 수험서 밖에 ㅠ ㅠ 기억나지 않네요. 취준하려면 수험서 보기에 벅차네요 .. 앞으로는 책 많이 읽겠습니다 ㅠㅠ
당랑의 꿈이요!!!
' 신의 ' 라는 드라마와 그 소설을 좋아합니다
추천드립니다 ㅎㅎ
오에 겐자부로-개인적인 체험입니다
니체의 삶
정글만리를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새벽을 깨우리로다
혼자있는 시간의 힘
백범일지
준표형 인생 자체가 내인생 최고의 책이자 살아있는 교과서 입니다
저는 소설 좋아해서 최근에 아사다지로의 <러브레터>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총균쇠, 좋아요 살인시대 두 개 좋게 읽었습니다.
개준스기의 책 <공정한 경쟁> ㅎㅎ 원래 책읽는거는 존나게 싫어해서 인생책 까지는 아니지만 개준스기의 책 <공정한 경쟁>의 내용에 많은부분이 공감이가서요 ㅎㅎㅎ올해는 2달도 안남아서 솔직히 모르겠고 내년까지는 홍준표 예비대통령 책 구매해서 정독해 읽어보겠습니다ㅎ
소공녀
사춘기 소녀시절 읽었던 책인데 제평생 읽은책중 유일하게 3번이나 읽었을만큼 인상깊은 소설입니다.
저는 시집좋아해요
까뮈- 반항하는 인간
카잔차키스 - 그리스인 조르바
빅터 프랭클 - 죽음의 수용소에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입니다
예전에 월탄 박종화 선생님 삼국지 세로쓰기 판이요
톨스토이_인생이란 무엇인가?
책추^^
인생은 진짜 무얼~~~~까..
책추!
사랑
소설도 포함시킨다면 남자가 읽어봐야 할 책은
삼국지라 내 그래 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 소설 좋아해서 굳이 고르자면 악의
히가시노 게이고의 악의를 정말 재밌게 봤어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드래곤라자
이런거써도되나..요? ㅎㅎ
난중일기 를 가장 좋아합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변신 이란 책을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호밀밭의 파수꾼
상실의 시대
토지
고전서로는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 움베르트에코의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과 아자 가트의 "문명과 전쟁"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뭐니뭐니해도 최고는 삼국지죠!
삼국지입니다
레이건 일레븐, 레이건 평전, 아이젠하워, 이회창 회고록, 당랑의 꿈.
다섯 책들이 현재 제 한국보수의 생각을 만든 책들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데 지금은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님이 쓰신 하나님의 열심
황여일통지 - 오가문파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잔병치레가 심할 때 읽은 "이반일리치의 죽음"이 마음을 달래주었어요.
"갈매기의 꿈" 입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본다." 는 글이 지금까지도 머리에 남아 있네요~
바보라고 손가락질 받던 조나단 리빙스턴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이 날기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에서 감동받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책입니다. 그 시절에는 많은 용기를 얻었던 기억이 납니다.
준표형님도 조나단 리빙스턴과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교과서도 안 보던 저에게...독서를 안겨준 작품
아 저도 이거 중2때 봤는데 하루만에 다 읽어치웠던것 같습니다. 추천
먼나라 이웃나라
룩 북?
ㅋㅋㅋㅋ
재레르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이거요
답이 없는것또한 답일수 있다 ㅡ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것이다 시집 중에서 ㅡ내 인생 시집
돈 - 장현도이요 ㅋ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장자끄상뻬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
저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좋아하나 봐요 ㅋㅋ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인가.. 처음으로 .. 소설책을 다 읽어본 책이었습니다..
손자병법
삼국지
<속물과 잉여> 재밌어요
홍검사 당신 지금 실수하는거요
홍준표님 죄송합니다 … 제가 기억나는건 .. 자격증 수험서 밖에 ㅠ ㅠ 기억나지 않네요. 취준하려면 수험서 보기에 벅차네요 .. 앞으로는 책 많이 읽겠습니다 ㅠㅠ
당랑의 꿈이요!!!
' 신의 ' 라는 드라마와 그 소설을 좋아합니다
추천드립니다 ㅎㅎ
오에 겐자부로-개인적인 체험입니다
니체의 삶
정글만리를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새벽을 깨우리로다
혼자있는 시간의 힘
백범일지
준표형 인생 자체가 내인생 최고의 책이자 살아있는 교과서 입니다
저는 소설 좋아해서 최근에 아사다지로의 <러브레터>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총균쇠, 좋아요 살인시대 두 개 좋게 읽었습니다.
개준스기의 책 <공정한 경쟁> ㅎㅎ 원래 책읽는거는 존나게 싫어해서 인생책 까지는 아니지만 개준스기의 책 <공정한 경쟁>의 내용에 많은부분이 공감이가서요 ㅎㅎㅎ올해는 2달도 안남아서 솔직히 모르겠고 내년까지는 홍준표 예비대통령 책 구매해서 정독해 읽어보겠습니다ㅎ
소공녀
사춘기 소녀시절 읽었던 책인데 제평생 읽은책중 유일하게 3번이나 읽었을만큼 인상깊은 소설입니다.
저는 시집좋아해요
까뮈- 반항하는 인간
카잔차키스 - 그리스인 조르바
빅터 프랭클 - 죽음의 수용소에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입니다
예전에 월탄 박종화 선생님 삼국지 세로쓰기 판이요
톨스토이_인생이란 무엇인가?
책추^^
인생은 진짜 무얼~~~~까..
책추!
사랑
소설도 포함시킨다면 남자가 읽어봐야 할 책은
삼국지라 내 그래 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 소설 좋아해서 굳이 고르자면 악의
히가시노 게이고의 악의를 정말 재밌게 봤어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드래곤라자
이런거써도되나..요? ㅎㅎ
난중일기 를 가장 좋아합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변신 이란 책을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호밀밭의 파수꾼
상실의 시대
토지
고전서로는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 움베르트에코의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과 아자 가트의 "문명과 전쟁"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뭐니뭐니해도 최고는 삼국지죠!
삼국지입니다
레이건 일레븐, 레이건 평전, 아이젠하워, 이회창 회고록, 당랑의 꿈.
다섯 책들이 현재 제 한국보수의 생각을 만든 책들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데 지금은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님이 쓰신 하나님의 열심
황여일통지 - 오가문파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잔병치레가 심할 때 읽은 "이반일리치의 죽음"이 마음을 달래주었어요.
"갈매기의 꿈" 입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본다." 는 글이 지금까지도 머리에 남아 있네요~
바보라고 손가락질 받던 조나단 리빙스턴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이 날기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에서 감동받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책입니다. 그 시절에는 많은 용기를 얻었던 기억이 납니다.
준표형님도 조나단 리빙스턴과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교과서도 안 보던 저에게...독서를 안겨준 작품
아 저도 이거 중2때 봤는데 하루만에 다 읽어치웠던것 같습니다. 추천
먼나라 이웃나라
룩 북?
ㅋㅋㅋㅋ
재레르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이거요
답이 없는것또한 답일수 있다 ㅡ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것이다 시집 중에서 ㅡ내 인생 시집
돈 - 장현도이요 ㅋ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장자끄상뻬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
저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좋아하나 봐요 ㅋㅋ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인가.. 처음으로 .. 소설책을 다 읽어본 책이었습니다..
손자병법
삼국지
<속물과 잉여>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