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생생히 들음, 편의점에서
'똥개 같은 게'라는 취지의
트x프 월드 사는 무언가가
나보고도 피식피식
이러니
108번뇌 나온 겁니다
돈 있는 집안 자제들 다 욕하는 거 아닙니다
건실한 사람들 있습니다
허나
금일 쇼킹
필자 아버님도 몸 일 하시고 고생하시며 자식들 키웠고, 홍 시장님의 어르신께서도 공단에서 일하신 걸로 압니다만
사람 보고 '똥개'라는 취지의 욕이라니
그러고는 아주 위풍당당합니다. 자기가 피해자인 것마냥. 평소엔 편의점 어린 여직원들 뭐나 하고
이거 뜯어고쳐야 합니다
어이고 머리야
끝
ps 이런 핵 쳐맞을 로무스들
ps 안타깝게도 청꿈에도 비스무리한 무엇들이 소수 있는 듯합니다. 그러다 훅 갑니다 세상 천지분간 못하다간. 정계 어른 욕보이지 마세요, 장난치는 것 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