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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 말장난 쓰레기들

오주한

 

청꿈에도 있는 게 안타깝네요

 

배운 기술은 그것 하나

 

퇴출하시오

 

 

위는 필자 고딩 때 듣던 노래. 어느덧 아재. 누구들처럼 호의호식 입만 살아 2시청년 아닌 견고생하며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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