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견
둘이 어찌도 이리 닮았는지
제발 둘 다 나가리되길
하나는 지들 좋아한다는 중국 가서 똑같이 놀아보고, 하나는 듣보잡 종교단체서나 놀길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옛 말 있는 법
제정신인 놈이 제정신인 곳으로 가야지요.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쓰라는 얘긴 정상세계에서만 통합니다
마치 머리에 꽃 꽂은 백병원 같은, 작금의 몸 담은 곳은 새 둥지 틀 때까지 그만 포기하렵니다.
별 미친 놈처럼, 주장문처럼 남의 기사를 바꾸고도 몇번 얘기해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딴 세상 인간들 말이 안 통하니 저까지 미칠 지경입니다.아니, 저까지 미친 놈으로 네이버 기사 도배돼 헛소문 굳어지기 전에 탈출.
끝
아이고... 언론이 생각 이상으로 많이 썩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