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짧소] 사이비 정치와 사이비 언론

오주한

짧은 소견

 

둘이 어찌도 이리 닮았는지

 

제발 둘 다 나가리되길

 

하나는 지들 좋아한다는 중국 가서 똑같이 놀아보고, 하나는 듣보잡 종교단체서나 놀길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옛 말 있는 법

 

제정신인 놈이 제정신인 곳으로 가야지요.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쓰라는 얘긴 정상세계에서만 통합니다

 

마치 머리에 꽃 꽂은 백병원 같은, 작금의 몸 담은 곳은 새 둥지 틀 때까지 그만 포기하렵니다.

 

별 미친 놈처럼, 주장문처럼 남의 기사를 바꾸고도 몇번 얘기해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딴 세상 인간들 말이 안 통하니 저까지 미칠 지경입니다.아니, 저까지 미친 놈으로 네이버 기사 도배돼 헛소문 굳어지기 전에 탈출.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