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필자가 조선왕조 임금들처럼 민심 파악 위해 야행 다녀보시라 쓴 글이 있습니다.
필자가 틀렸습니다.
인간적으로 드리는 말씀. 안전 조심하시길. 그리고 필자와 아는 모든 분들께서도. 나아가 모든 국민들께서도. 저도 국민 중 1인이지만.
무서운 대한민국입니다.
ps. 현재 구속 중인 속옷회사 더블벨(쌍x울)의 김모 회장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번 테러와 뭔 관계는 없는지 취재 전 냄새가 좀 풍겨옵니다. 성남마x아란 애들도 의심스럽고.. 안전제일부와 합동취재를 좀 해볼까.. 중입니다.
<끝>
위험천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