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은 해군 창설 기념일입니다.
왜 11월 11일일까요? 한문으로 쓰면 십(十) 일(一) 월(月) 십(十) 일(一) 일(日)인데,
십(十)과 일(一)을 합치면 선비 사(士) 이기에 이 날을 해군 창설일로 정하였습니다.
그 해군은 충무공 이순신의 정신과 세계를 제패했던 영국 해군의 신사도 정신 그리고 초강대국인 미국 해군의 외형을 따라 만들었습니다.
그러하기에 해군은 국제 관습을 철저히 이행합으로서 글로벌 위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은 국제관례도 모르고 오직 종북좌파적 세계관 속에서 살아가는 한심한 민주당 정치인들과 좌익세력의 행태에 대한 글입니다.
붙임 1. 기사 링크
붙임 2. 기사 pdf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172933
저도 욱일기에 경례한다는 것이 내심 말은 안해도 좀 신경쓰였었는데 교수님의 칼럼을 읽고보니 그런 불편함이 싹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참가해서 우리 해군의 강함과 자긍심을 보여주는것이 더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정치를 했다는 사람들이 이런것도 모르다니 참 암울합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팩트
Respect.
이건 자신감의 표현이자 진짜 겸손한 덕입니다.
저도 욱일기에 경례한다는 것이 내심 말은 안해도 좀 신경쓰였었는데 교수님의 칼럼을 읽고보니 그런 불편함이 싹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참가해서 우리 해군의 강함과 자긍심을 보여주는것이 더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정치를 했다는 사람들이 이런것도 모르다니 참 암울합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히려 우리 군함 또는 함미 현문 통과 시에 경례하기 싫어하는 일본 해상자위대도 있었을 겁니다.
이런 케이스는 무조건 우리가 유리한 겁니다
인도인이 영국의 총리가 된 것처럼 이제 우리도 피해의식을 벗어버리고 일본을, 중국을 앞서는 나라를 만들어야 나가야 합니다.
반드시 우리세대에 그렇게 만들어 다음세대에 그런 나라를넘겨주어야 합니다.
생각해보니 일본 측에서도 그렇게 생각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히려 더 당당하게 참가해서 상호경례를 하더라도 우리가 유리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제 피해의식을 버리고 일본, 중국을 앞서가는 나라가 된다면 그들에게 지금까지의 우리가 느꼈던 감정들을 다 돌려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팩트
Respect.
이건 자신감의 표현이자 진짜 겸손한 덕입니다.
인간이니 속으로는 기분 안 좋을 수도 있지만
대여섯살 애도 아니고
어른이자 공인은 할 도리를 알고 처신 합니다.
좌빠리 지 새끼들
일본이나 북한 둘 중 한 나라로 이민 보내야 한다면
어디로 보낼꼬?
당연히
미치게 좋아하는 북한으로 보내겠지?
아 이건 백만불짜리 칼럼입니다
공짜로 읽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공짜라서 좋은거야 아니면 글이 좋아서 좋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색다르게 감사표시하려다가 실패했어 부들
ㅂㄷㅂ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일기는 비운의 깃발입니다.
일본 제국 극우 군부만 아니었더라면 이렇게 욕 먹을 이유는 없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야당 일부 의원들 생각에 일본은 결코 우방국이 아니죠 ㅋㅋ
여기 청꿈에도 보면 은근히 일본 뉴스 등 도배하면서 고단수로 한일 이간질하는 사람들 있는데 재미있는 건 막상 야당에서도 높은 분들은 말만 그렇게 하지 자제들이 일본에서 학교 나오거나 본인도 잘만 놀러다니곤 하죠.
글쎄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욱일승천기 경례가 만약에 위장평화쇼 때문에 북한군과 합동훈련을 하게 된다고 가정한다면 인공기나 주체사상탑 깃발 같은 것이 달린 배의 관함식에 참여해서 거기에 경례를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개인적으로는 내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