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자 료 |
2022.12.11 청년의꿈 크루3기 기자단 |
|
|
|||
문재인 전 대통령, 반려견 ‘마루’ 사망 전해 |
- 문재인 전 대통령 반려견 ‘마루’ 사망
- “그만하면 잘 산 견생”
문재인 전 대통령 반려견 ‘마루’가 어제 사망했다.
문 전 대통령은 10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마루가 저세상으로 떠났다. 아침 산책 중에 스르르 주저앉았고, 곧 마지막 숨을 쉬었다.‘며 반려견의 사망소식을 알렸다.
마루는 문 전 대통령과 오랜 세월을 보낸 반려견으로, 취임 후 청와대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고 퇴임 후에는 다시 평산마을에 내려와 함께 지냈다.
문 전 대통령은 ’참여정부를 마치고 양산 매곡 골짜기에서 살기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긴 세월 격변의 기간 동안 우리 가족의 든든한 반려였고, 많은 위로와 행복을 주었다. 내게는 더없이 고마운 친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 전 대통령은 ’그만하면 잘 산 견생이었다.‘며 ’다음 생이 있다면 더 좋은 인연, 더 좋은 관계로 꼭 다시 만나자. 잘 가라.‘고 심경을 전했다.
전직 대통령 자격으로 많은 퇴직금 받았을텐데도 개 키울 돈이 조금 아깝다고 개 관리할 능력이 없어서 파양까지 하는 인간이 대통령까지 했으니 국민들이 부동산 인상과 백신패스 등으로 고통받는데도 세월호 고맙다 발언에 이어 퇴임하고서도 뻔뻔스럽게 감성팔이로 쇼하는 모습 가증스럽네요
전직 대통령 자격으로 많은 퇴직금 받았을텐데도 개 키울 돈이 조금 아깝다고 개 관리할 능력이 없어서 파양까지 하는 인간이 대통령까지 했으니 국민들이 부동산 인상과 백신패스 등으로 고통받는데도 세월호 고맙다 발언에 이어 퇴임하고서도 뻔뻔스럽게 감성팔이로 쇼하는 모습 가증스럽네요
문재인전대통령님도당하는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