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을 빌미로 불법그리고 촉법소년법이 만능보호법인줄알고 학교다니며 교내 다소 영향력이 있는 학생 한둘이 학교폭력에 교내 영향력이 있다보니 그걸 교내 군중심리를이용해 특정학생 왕따나 폭행 그리고 요즘은 스마트시대에 동영상이나 사진 촬영하며(교내 피해학생에 치욕스러운(폭행당하는 영상이나 아니면 개인학생 교내 부끄러울정도의 의도적 영상을 찍어 그걸로 2차 3차피해까지 주는경우가있읍니다.
그로인해 피해학생은 그 피의자학생 의도된영상이나 사진을 유포할까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말할수도없는 그런 교내 학교폭력이 번지고있습니다.)
그렇게 협박 피해학생에게 의도해서 약점촬영등으로 그 가해학생은 촉법이라는거때문에
(실상은 폭행법으로 소년원가지만 학생들은 사실을 잘모르거나 혹은 다소 알아도 다른방법 -> 스마트폰이 보급된 세대에선 스마트폭행 예) 교내 피해학생들 유심칩을 자기폰에 장착하거나 핫스팟을통해서 피해자 데이터나 전화 사용등 여러모로 교내학폭이 발전되었습니다. 심지어 알리바이도 가능합니다 피해자 유심칩을 피의자폰에 넣고 무리한 학폭이나 기타 요구문자넣고 그 걸답변하면서 피의자학생이 그 유심칩을 자기폰이나 상대폰으로 동의한다는 메시지를 넣을수도있는..) 과거엔 폭행 왕따가 학폭이였지만 지금은 스마트학폭이 있다고 합니다.
시장님 꼭 메세지 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