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이 혼자 강경이고 실무부처는 협박에서 읍소로 호소하는거보니 밀리고 있는건 확실한듯.
국민여론도 처음엔 우와~하는 분위기에서 지금은 그럼그렇지...로 냉랭한 분위기로 흘러가고
여가부에 이어 또하나의 아님말고식의 입벌구로 남을듯하다.
두창이 혼자 강경이고 실무부처는 협박에서 읍소로 호소하는거보니 밀리고 있는건 확실한듯.
국민여론도 처음엔 우와~하는 분위기에서 지금은 그럼그렇지...로 냉랭한 분위기로 흘러가고
여가부에 이어 또하나의 아님말고식의 입벌구로 남을듯하다.
솔직히 말하자면 보수주의자 입장에서 보자면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짓은 보수라기보다는 프랑스 혁명 때 좌파들의 모습임. 특히 혁명 정부가 왕을 지지하는 귀족 출신 군인들을 적폐로 모는 모습이랑 너무 흡사함. 한국 의사들이 정부에 반대해서 파업했듯이 프랑스 군인들도 정부에 반대해서 스스로 퇴역했고.
무능한 상관 만나면 밑에 부하들 다 죽어나가는 건 진리
솔직히 말하자면 보수주의자 입장에서 보자면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짓은 보수라기보다는 프랑스 혁명 때 좌파들의 모습임. 특히 혁명 정부가 왕을 지지하는 귀족 출신 군인들을 적폐로 모는 모습이랑 너무 흡사함. 한국 의사들이 정부에 반대해서 파업했듯이 프랑스 군인들도 정부에 반대해서 스스로 퇴역했고.
무능한 상관 만나면 밑에 부하들 다 죽어나가는 건 진리
중요한건 파업 이면을 봐야함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그동안 재벌이 그토록 원하던 의료민영화가 착착 진행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