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의대증원문제 돌아가는 판새를보니

죽빵의전설

두창이 혼자 강경이고 실무부처는 협박에서 읍소로 호소하는거보니 밀리고 있는건 확실한듯.

국민여론도 처음엔 우와~하는 분위기에서 지금은 그럼그렇지...로 냉랭한 분위기로 흘러가고

여가부에 이어 또하나의 아님말고식의 입벌구로 남을듯하다.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IronLady<span class=Best" />
    IronLadyBest
    2024.03.13

    솔직히 말하자면 보수주의자 입장에서 보자면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짓은 보수라기보다는 프랑스 혁명 때 좌파들의 모습임. 특히 혁명 정부가 왕을 지지하는 귀족 출신 군인들을 적폐로 모는 모습이랑 너무 흡사함. 한국 의사들이 정부에 반대해서 파업했듯이 프랑스 군인들도 정부에 반대해서 스스로 퇴역했고.

  • Tory<span class=Best" />
    ToryBest
    2024.03.13

    무능한 상관 만나면 밑에 부하들 다 죽어나가는 건 진리

  • IronLady
    2024.03.13

    솔직히 말하자면 보수주의자 입장에서 보자면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짓은 보수라기보다는 프랑스 혁명 때 좌파들의 모습임. 특히 혁명 정부가 왕을 지지하는 귀족 출신 군인들을 적폐로 모는 모습이랑 너무 흡사함. 한국 의사들이 정부에 반대해서 파업했듯이 프랑스 군인들도 정부에 반대해서 스스로 퇴역했고.

  • Tory
    2024.03.13

    무능한 상관 만나면 밑에 부하들 다 죽어나가는 건 진리

  • 청년의꿍꿍이

    중요한건 파업 이면을 봐야함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그동안 재벌이 그토록 원하던 의료민영화가 착착 진행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