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주신분이 홍준표 대통령후보님이셨고 지지를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대선경선에서 말도안되는 당원 투표로 인해 홍준표 후보님이 떨어지는 경우가 생겨 상심이 너무 컸던 터라 정치판에 관심을 끄고 살았지만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3번째 탄핵으로 몰고가며 세상이 민주당 독재로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게 보입니다.
문재인 정권당시 보수척결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옥의 5년을 보냈는데 지금의 한동훈대표는 당을 지키기는 커녕 입장을 5번이나 바꿔가며 자기 입장에서 유리할때는 내란죄가 아니다 여론에 휘둘려 불리해질때는 내란죄다 면소 입장을 여러번 바꾸는 태도를 보면 정치를 너무 우습게 아는것 같습니다.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며 지금의 한동훈은 이재명을 상대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 사태에.홍준표 후보임이 계속 거론되며 저희 회사에서도 다들 홍준표가 대통령 이번에 꼭 해야한다 홍쥰표 나오면 무조건 지지한다는 여론이 많습니다. 저또한 이번에 다시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재입당하여 지지 하겠습니다. 항상 위기이자 불리할 시기에 항상 홍준표 후보님이 거론이 되는지 참 ... 하늘도 무심하비만 이 혼란속에서 꼭 힘내시어 이겨내기길 응원하겠습니다! 대통령의 꿈 꼭 이번에 이루어 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