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는 이번 계엄 사태에 딱히 책임도 없습니다. 김용현을 처벌하고, 윤석열 대통령까지 탄핵으로 끌어내렸으면 만족해야지, 어찌 권한대행을 수행해야하는 한덕수 총리마저 내란 공범으로 엮어서 끌어내리려 한답니까? 이게 이성적인 행위인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입법폭주 비판받은게 아닙니다.
한덕수 총리뿐만 아니라 그 한총리를 탄핵시키고 그 뒤에 권한대행 서열들인 장관들까지 모조리 탄핵시키려 하던데, 이게 국정 안정을 위한 행위인지요?
전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