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에서 당심으로 민심에서 앞서는 후보를 억지로 밀어댄 노인의힘이라 놀림받으며 우리 2030에게 버림받은 당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경선에서 지던날 많이 울었어요 정치인때문에 울어보긴 처음이었네요
잠도 안오고 믿기지도 않았다는..
요즘도 청문홍답 눈팅하면서 기자들이나 방송에서 엄청 또 조리돌림치던데 그 당에있으면 왜 그럴수밖에 없는건지 우리는 충분히 알거 같습니다.
조회수나 돈만 밝히는 유튜버나 공중파 지긋지긋하네요
늘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하고있는 홍시장님
경선에서 진 그날 분해서 눈물 흘리던 우리 지지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