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통합지방정부’ vs ‘연방제 주’ … 부산·경남 통합안, 두 모델 압축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96976?cds=news_edit
시장님께서 첫 싹,첫 불꽃을 틔우지 않으셨다면 이런 대변혁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중앙뿐만이 아니라 지방 단체장들 중에서도 시장님의 선견지명과 미래안목을 본받아 사심과 지역 이기주의를 버리고 지역의 미래,번영만을 생각하는 진정한 공복들이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위대한 대구경북의 시대를 되찾고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