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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답이었다를 신문기사 댓글에 꾸준히 올립니다.

북한산

지난 국힘경선에서 홍준표가 아닌 윤석렬을 선택하는데 특히 앞장 섰다는 60,70대 노인들을 원망하는 댓글도 쓰면서 홍준표가 답이었고, 지금도 답이고 앞으로도 답이었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북핵쑈라고 핵심을 찔렀고 문재인되면 베네수엘라로 간다고 한 통찰력있는 정치인이며 홍준표가 대통령 되었으면 우리는 태평성대를 누리고 경륜바탕으로 쾌도난마로 잘 해나갈 것이고 개그맨 시험응시 고려했을 정도로 유머감각도 있으니까 국민은 웃으면서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살고 있을 것이라고 씁니다.한동훈 감툭튀, 법기술자(조갑제대표표현),정치적 애를 당대표로 뽑은 국민이 이해안됩니다.

지난 대선에서 아쉬웠던 점은 윤석렬과의 1;1토론에서 윤석렬을 날카롭게 꼼짝 못하게 몰아부쳐서 완전히 승기를 잡을 줄 알았는데 원희룡 말대로 총기가 흐려진 듯이 네거티브 질문만 하다가 끝나서 너무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시 다시 다시 홍준표대통령이 되어서 보수를 세우고 국태민안을 이룩하셔야합니다.화이팅입니다.

궁금한 점은 연세가 53년 생입니까? 54년 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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