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의 조사가 뭐 정확하진 않아도 아예 아니라고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 또 저런 조사 아니겠나요?
의회와 정당에 개의치 않는 강한지도자 = 홍준표 말고는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저것을 보면서 또 나쁜 해석으론 독재다 불통이다 하겠지만 옳은 정책의 신념과 기조와
미래 장기 플랜의 계획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설명으로 공감대를 받아 밀어 붙이는
정책 추진은 홍시장님 말고는 다들 표 눈치보느라 바빠 백날 말만하고 진행되지 못하는 것들이 수두룩합니다.
홍카가 이번 인터뷰에서 많이 남았다고 하셨으나 이미 오세훈 시장은 발에 불똥떨어지듯 대선준비에 열을올리고 있습니다..
길다면 길지만 짧다면 엄청 짧은 시간입니다. 27년 선거라지만 선거가 27년이지 준비는 25년~26년에 사실 출마 후보들의 치열한 준비싸움 아니겠나요?..
23년 대선때는 복당의 문제로 너무 늦은 출사표와 늦은 준비였던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부디 이번엔 홍카와 한번 엮어서 떠보려는 시장 잡배들은 멀리하시고
뜻을 같이하는 동지 조력자들과 나라 재건을 위해 심도있는 전략을 부탁드립니다..
아참 지금 금융투자자들이 2천만에 가깝습니다.
주식쪽을 공부 많이 하셔서 왜 우리나라가 러시아보다 못한 주식상황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선진국의 금융정책도 공부하셔서 투자자들의 마음과 표심도 함께 잡아와주시길 바랍니다.
투자자들을 어루만져주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부동산이 만약에 주식시장의 일들처럼 벌어졌다면?
나라가 뒤집혔을겁니다 그거에 눈치보며 정책을 계속 내놓고 있으나 원래 그런거라 사실
유권자들의 표심의 큰이동을 바라긴 어렵습니다
꼭 주식 투자자 2천만의 표심도 챙겨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머리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