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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친윤

요 근래 정치를 보면 다들 국민을 생각해야 한다, 국민들은 그걸 원하지 않는 다, 민생을 챙겨라, 정쟁 그만두자 등 여야 할 것 없이 이런 말들이 자주 이야기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작 국민들은 안전하고 경제 대국의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원하고 있는데 허구한 날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 또는 여당의 법안 발의를 두고 싸우고 또 채해병 특검법을 두고 여당이 찬성을 해야 한다느니 같은 논의들만 오갈뿐 정작 필요한 법안들은 처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당은 민주당의 입법폭주에 항의 한다는 의미로 야당은 여당이 찬성을 안 하니 단독 처리도 불사 하겠다고 하며 하는데 정치가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거대 양당이 국민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그리고 저들이 말하는 국민은 누군지 혹시 그 국민이 이재명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개혁의 딸들 그리고 선거때 셀카만 찍고 다니던 분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한사모가 아닐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이 흉흉 한거 같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면 야구 방망이로 폭행 당하고 아파트 현관문을 나오면 젊은 청년이 70 노인을 폭행하고 지하보도를 걷다보면 일본 검도로 사람을 죽이고 하는 세상에 형법 이라도 개정하여 처벌을 강화하고 제대로된 대책이 필요해 보이는데 정작 그딴건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과 대통령실과 채해병 사건 만 민생 이고 다른 법안을 통과 시키고 하는것이 과연 민생인지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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