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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아침에 충격적인 뉴스를 보았습니다.

두리번거리는외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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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가계가 진 빚이 올해 2분기 말 처음으로 3000조원을 넘어섰다. ‘세수 펑크’가 이어지면서 국채 발행이 늘었고, 부동산 ‘영끌’·‘빚투’로 가계 부채가 급증했다. 

 

 

 

 

 

정부+가계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3천조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대로 뭉개고 흘러가도 괜찮을까요?? 언젠가는 큰 댓가를 치루게 되진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이 거대한 부채는 누구의 책임입니까. 정부입니까

국회의원들 입니까 은행입니까 아니면 국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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