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대회 준비기간과 예산이 집행 되었음에도 부실 운영과 해당 지자체의 한탕주의로 한국은 국제망신을 뒤집어썼습니다.
그런데 이걸 현정부 탓하는건 난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시장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