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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힘은 더이상 이재명의 졌잘싸를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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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정영환 "21대보다 6석 더, 韓 큰 기여"→ 홍준표 "선거 망친 초짜들 자화자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46657

 

0.7%,20만표 차이였다곤 해도 승리와 패배는 확연히 다른 것입니다. 2,3표 차이 당락이라도 당선과 낙선은 다른것이듯.

 

그런데 강서을 보선에서 패하고 총선에서도 수도권을 잃자 또다시 패배주의 늪으로 뛰어드는 근성이 되살아났습니다.

 

국힘이 이대로 TK와 PK만 가진 지역정당으로 만족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2년 뒤 지방선거와 3년 뒤 대선을 치러야 하는 전국정당으로 타이틀 방어전을 또다시 치뤄야 합니다. 거기에다 더욱 불리한 조건

 

이제 더는 대선이나 총선처럼 상대의 분열을 바랄수가 없단 것입니다. 친명계 자체 내부분열은 그냥 집안싸움일 뿐이라 <이재명에 점수따기>에 그칠 것입니다.

 

더욱 근심은 목전의 전당대회입니다. 한동훈이 출마해서 진다든가 하면 보수진영은 극도의 대립,갈등,분열을 부를것입니다. 한동훈이 출마하지 않는게 답입니다.

 

윤통 탄핵은 노무현 탄핵+박근혜 탄핵입니다. 본인 귀책사유라는덴 노무현 탄핵의, 배신의 정치/반란표를 두려워해야 하는덴 박근혜 탄핵과 비슷합니다. 게다가 헌재로 넘어가면 답이 없습니다. 

 

지금 국힘은,이 정권은 한발이라도 잘못 디디면 바로 나락인, <오징어게임>의 강화유리 다리를 건너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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