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과 조국대표가 5년만에 만나 악수를 했답니다. 대통령 표정을 보아하니 너무 깜짝 놀라 한번 쳐다보고 조대표는 마치 하고싶은 말이 많은듯한 눈빛 이었습니다.
문제인 정부시절때 청와대에서 같이 담소를 나눈게 2019년 5년전 이었는데
이런거 보면 정치판은 참으로 알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 회사원(셀러리맨)이야 보기싫고 마음에 안드는 상사나 동료있으면 사직서 내면 끝인데
이 정치 라는것이 워낙 판이 좁다 보니 멘탈이라든지 배짱이 두둑해야 정치를 오래할 수 있나 봅니다.
앞으로가 어떻게 될 지 참으로 알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