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한동훈 위원장의 반전입니다.
이미 과반 탈환은 불가능한걸 깨닫고 개헌저지선인 100석 사수로 방침을 잡은것까진 알겠습니다만, 그렇다면 더더욱 사전투표 독려나 참여는 해선 안됐습니다.
물론 대통령이 독려했는데 여당 대표도 해야겠지만, 사전투표에 의문을 제기하고선 사전투표를 한다? 사전투표가 투표율 제고란 제도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게 명약관화한데
본투표에 전력투구하는게 더 한동훈답게 명쾌한데 왜 사전투표를 독려,참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쌍끌이로 투표율을 견인하잔 목적인지.
사전투표를 하지 말자는 주장은 패배의식의 발로가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