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힘 보수정당이 대패하고 민주당 및 조국혁신당이 완승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현재 상황 조짐도 그렇고 민주당쪽이 180석 혹은 200석(조국혁신당 포함)을 가져가고 지금의 이 윤석열 정부를 식물정권을 만들어서 무방비정부로 만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훗날에 2년뒤에 윤정부 말기에 21대 대통령선거에
"마지막 보수의 전사 홍준표" 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형님께서 대선출마를 하는겁니다. 그때가면 윤석열이나 핵심참모진 또 당에서도 준표형님을 "마지막으로" 밀어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혹시 아나요? 윤석열도 얼마 안남은 임기에 형님을 따로 비공개로 불러 1:1로 나눌지도 모릅니다.
이게 저의 몇일전부터 해놓은게 생각입니다.
물론 제 말이 소설같은 이야기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런글을 써봤습니다.
저도 보수청년당원이지만.. 이번 선거는 정말 너무 불리합니다. 제 주위에서는 자꾸 "정권심판"을 외칩니다. 저는 그 얘기를 들으면 입꾹닫(입을 꾹 닫는다)을 합니다.
왜냐하면 팩트 맞는말만 하니까 달리 할말이 없더군요.
지금 의대정원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야 국힘이 1~2석이라도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