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들이 다져 놓은 발전의 초석 다 망쳐 놔서
세계 경제가 양적완화 하기 전에도 나라 경제 다 갉아 먹어 놓고서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시기에 세계 경제 위기 터지니까
이제 와서 현 정부가 최악의 정부? 무능 무지 무도?
진짜 당치도 않습니다.
이 와중에 이 할배 지지하는 것들은
여당이 비판 목소리 꺼내니까, 모든 일에 남탓이라고 헛소리를 시전 중입니다.
나라 꼴이 도대체 왜 이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자기네들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부채의식을 타인에게 떠 넘기는 이 쓰레기들, 통계와 보도조차 외면하는 사회의 암덩어리들은
무슨 염치로, 무슨 양심으로 이렇게 살아가는 걸까요?
지난 40년간 도대체 홍 시장님 혼자서 어떤 모진 길을 걸어 오신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