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b_WJyDIv1k?si=U6nM9z0QUmVl75oF
인구 ㅈ 도 없는 곳에 공사비 천문학적으로 올리기 위해
즉 정치인과 관련 토건족들 위해 가덕도에 공항을 세우는데
여야 만장일치로 찬성하고, 이재명은 거기 홍보차원에 가다 피습?? 당했죠~
여야 지지자들을 보면 똥과 설사를 비교하며 정의와 악으로 구분 하던데
배설물은 배설물이지 결코 먹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대운하는 그렇게 욕하더니 그 보다 더 쓰레기인 가덕도는
노무현 공항이라며 기대가 된다는 문재인, 이재명
국토사업은 백년대게를 바라보고 결정해야 하는데
한국에 유령공항은 넘치고 국토 군데군데
사람 안 찾는 조형물에 기구에 혈세 낭비 되는 곳이 넘치며
국내에서 유일한 자연 환경들 조차 그냥 파괴해버리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이는 입으로는 반대하며, 상대 당을 끌어내리는데 쓰나
정권 잡으면 상대 당 보다 더 속전속결로 심각한 혈세낭비에 생태계를 파괴해버리는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동류 입니다.
가덕도도 그 중 하나 입니다. 여러분들 등골을 쪽쪽 빨아먹을 유령 공항
바다위, 섬을 선택한 이유는, 이제까지 본 공항들 대비 훨씬 높은,
천문학적인 공사 비용과 유지보수, 관리비용을 혈세로 해쳐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하는 것들이 통상적으로 과연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하는지.
그저 이 나라 국토와 국민을 하나의 일회용품 정도로 생각하며 정치 하는지
대부분 후자라 기분이 더러워 지는 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