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탈당했다고 합니다. 이준석의 개혁신당에 합류 한다고 하는데, 대선 경선 때 부터 희대의 간신처럼 굴고, 대통령 임기 초반에 홍카를 억까 하면서, 민심을 역행하던 자의 말로를 보니 참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국힘 공천 안될것 같으니, 도망가는 기회 주의자에 불과합니다.
선배 정치인의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이런 자들이 어떻게 바른 정치와 국민 삶에 도움이 되는 국회의원을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권력에 불으려 했던 김근식, 하태경, 이현종 이런 간신 끝이 어떻게 되는지 끝까지 지켜 보겠습니다.
수성구민 입니다. 대구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손바닥 임금 왕짜 논란때 손가락만 씻는다는 기괴한 논리를 들이대고 수원에 새로운 실력자들이 속속 입성하니 도망갈데가 그곳 뿐이겠지요. 나갈때 자기가 먹던 우물에 침밷는자일수록 사람같은 사람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