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남성입니다
지난 21년부터 홍카콜라 유튜브와 시장님의 페이스북을 접하면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청꿈을 만든다 하실 때 뛸듯이 기뻤습니다
제 활동은 미비하지만요..
지금은 제 인생의 롤모델이시고 정치인으로서도 멘토이십니다
인물로 뵐 때는 책임감 있는 가장의 모습이,
검사로 뵐 때는 그저 칼같이 단호한 검사,
정치인으로 뵐 때는 능력 좋고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의 면이 느껴졌습니다
17년 대선 후보로 나오셨을 때도 옳으셨는데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제가 너무 늦게 깨달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국정운영의 꿈 꼭 이루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미약한 제 응원이라도 시장님께 보탬이 되기를!!
요즘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추위 조심하시고 건강이 최우선이니 시장님도 몸조리 잘하시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