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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부산엑스포 유치공식이 험난해 보입니다. 상대는 오일머니를 쥔 군주 빈살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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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1차 투표서 사우디 3분의 2 득표 저지 후… 伊로마 찍은 표 흡수해 결선서 역전 전략”

https://v.daum.net/v/20231125060015542

다운로드파일_20231125_102447.jpg

물론 부산이나 그 지역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0.1퍼도 없지만

 

상대가 너무 막강합니다. 아무리 최근 미국과 사우디 관계가 틀어졌더라도 대신 한국을 밀어줄거라 장담할수 없고, 리야드는 사우디의 수도입니다. 

 

즉 아랍의 부를 우리의 인맥으로 이겨야 합니다. 온나라가 움직인 유치전, 성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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