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도 하자는 애기들이 나왔지만
그 때는 의회에서 통과 안 됬다 , 근데 지금은
통과됬다 여기에 대해서
쓰시마시의 히타카스 나오키 시장은
쓰시마 시의회에서 통과된 이 안에 대해
"정말 무거운 의결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쌓아온 관광업과 1차 산업을 영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지 등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쓰시마 시 내에서도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이 양분되있는데
이와 같은 결정을 쓰시마 시의회에서
내린 이유는 인구와 산업의 노화
어업과 관광업 외 주 수입이 없는 이 곳에
핵폐기물처리장을 만들면
정부로부터 보상금도 받고 추가지원도
받을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히타카쓰 시장은 “정례 시의회 기간인 이달 9월 27일까지 청원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가장 최근 기사인
부산 민주당 쓰시마
핵폐기물처리장 규탄집회 사진입니다
청와대는 대마도 핵폐기물처리장 건설 문제
관련해서
[속보] 대통령실, '日대마도 핵폐기물장 추진'에 "처음 듣는 이야기"
자신들도 모르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분명한 것은 이 문제도 내년 총선에
있어서 국힘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님은 대마도 핵폐기물처리장 건설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도 핵폐기장 건설이 시급한데 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