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하는데 안동시 의회와 환경단체들이 자꾸 훼방을 놓으려 하고
본인들이 투표해놓고 지금껏 조용하다가 이제와서 대구시 탓 하는 의성군도 이상합니다.
탓할꺼면 경북도를 탓해야지 왜 대구시 탓을 하는지 이해 못하겠습니다.
의성군이 대구시 소속도 아닌데요.
이번에 시민단체에서 대구로로 고소도 했다는걸 봤습니다.
저는 분명 배후에 어떤 세력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달서구 신청사도 시위하는 사람들 중에 정치지지자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다 같이 힘을 합쳐서 쉽게 쉽게 일이 풀리는 법은 없는거 같습니다.
시장님도 항상 방심하지 마시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그래도 기차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