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이 전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전 국회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108석을 가진 국민의힘이 당론을 유지하면서 탄핵안 의결정족수인 '재적 의원의 3분의 2(200석) 이상'은 채워지기 어렵게 됐다. 이럴 경우 탄핵안 표결 진행 요건이 채워지지 않아 투표가 진행되지 않는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12/07/2024120700042.html
안철수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이 전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전 국회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108석을 가진 국민의힘이 당론을 유지하면서 탄핵안 의결정족수인 '재적 의원의 3분의 2(200석) 이상'은 채워지기 어렵게 됐다. 이럴 경우 탄핵안 표결 진행 요건이 채워지지 않아 투표가 진행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