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강혜경, 언론 싹다 고소 시전
[속보]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 강혜경, 염태영 등에 법적 책임 물을 것”
3일 검찰에 고소장 접수 방침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명태균씨 관련 의혹과 관련해 “선거의 공정성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사기 집단과, 이를 확대 재생산하며 진실을 왜곡하는 거짓 세력에 단호한 법적 대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범죄집단, 사기집단, 동조집단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중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범죄 사기 집단은 명태균, 강혜경 김영선, 동조집단은 염태영, 서용주, 뉴스타파, 뉴스토마토”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4054?sid=102
시원시원하더라.
평소 순진한 이미지면서도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는 알고 있는 것 같네요.
홍카도 그렇고 다같이 회의해서 결정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