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포토] 이순신 3부작 마지막 작품 '노량: 죽음의 바다' 12월 20일 개봉

뉴데일리

김한민 감독(왼쪽 아래부터), 배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문정희,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최덕문, 박훈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마지막 작품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다. 12월 20일 극장 개봉.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11/15/2023111500119.html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