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참여 결정

전 홍카를 지지합니다.하지만 윤은 못 찍어요.다만 홍카의 다른 생각이 있을거라 믿고

포기하지 마세요.

끝까지 무대홍입니다

저는 항 안뽑습니다

대표님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대의를 따르는 것이라고 봅니다. 당 내부에서도 절대로 무조건적인 지지보다는 진정한 보수우파의 존재를 위해 힘써 주십시오. 제 마음속에서 대표님께서는 진정한 보수우파의 지도자이십니다. 대표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힘내십시오.~~👏👏👏

전 홍카를 지지하는건 똑같지만 그렇다고 윤석열은 찍을수는 없겠습니다.. 아무리봐도 대통령 깜은 아닌거같아서요. 홍카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고싶지만 이번 후보들 보니 제 3지대로 제 표가 갈거같네요

그래도 이재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중한 결정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새로운 희망을 찾으러 떠나겠습니다. 경선 마지막에 관심을 끄는 역할이라는 말씀에 속이 쓰리고 없는 말을 하셨구나 했는데 그 말이 이제는 사실이 된 거 같아 한 번 더 속이 쓰리네요. 오늘부터 다른 편에 서겠지만 그래도 홍후보님을 존경합니다.

대표님의 결정에 처음으로 실망합니다.. 앞으로도 홍준표는 응원은 하겠지만 잘한 결정이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왜 항상 희생만 하십니까 속상합니다.

올바른 결정 존중합니다. 비추에 신경쓰지 마세요.

어차피 대부분 이재명이나 안철수 지지자들이니까.

힘내고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바뀔지 모를 국민의 힘, 이대로 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뀌어질지 보겠습니다.

낙화(落花)

•┈┈┈•┈┈┈• 이형기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 터에 물 고인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대표님의 말씀은 알겠으나 따르지 않음을 용서하십시오.

저는 홍준표 의원님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홍준표를 대통령으로

윤석열은 절대 안 뽑습니다.

존중합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안 찍을 생각입니다

당원으로서 당의 원로로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생각 됩니다. 그러나 윤돌이 찍을지는 고민을 해 봐야겠네요.

어떤 결정을 하시던 응원합니다

결정 존중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홍님의 입장도 있으니 힘들었을 선택 존중합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비전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제 표가 윤석열한테 갈 일은 없습니다.

준표형님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윤석열 후보 지지는 토론을 통해 고심하겠습니다

홍님은 ...지지하고 응원하지만

윤은 ... 그러지 못하겠어요

의원님이 고심 끝에 내리신 결정에 존중하고

지지 하지만

윤은 안뽑겠습니다

희생양 될까 걱정됩니다

존중합니다 홍카...

하지만 홍반장님이 계신다고해서 뽑지는 않을거에요.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결정에 존중하지만 지지자의 뜻도 존중해주셨으면 합니다.

존중하겠습니다만 윤석열 지지는 안합니다.

말이 완전히 바뀌었네요.

윤핵관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천년만년 부귀영화 누리십시오.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ㅠ

홍카의 어쩔수 없는 결정 존중하고 이해합니다!

앞으로는 이용만 당하지 마시고 본인의 이익을 꼭 챙기면서 5년후를 바라보세요~

전 무조건 홍카만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하지만 윤썩열은 못찍겠어요~

이해해주시길~~~

두가지 선제조건에 대한 처리도 확인못한채 쫒긴듯 합류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마지막 남은 정치인에 대해 실망스럽습니다 슬프네요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내마음

18대 대선때 文이 安한테 했던것처럼 나중에 만약 대선 패배한다면 의원님께 책임 다 떠넘기지 않을까...그게 제일 먼저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