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참여 결정

고문이라서 괜찮습니다^^

형님 마음 이해합니다 입장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니 어쩌시겠어요 하지만 윤은 안찍습니다 홍형님만 지지할겁니다.

한수 접은것 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두수를 얻었다고 생각됩니다.

긴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겠지만, 지지자들인 저희에겐 안타까운 결정이긴 하네요ㅜㅜ

그동안 저들이 얼마나 홍반장님과 저희를 조롱하고 비아냥 거렸습니까ㅠㅠ

이미 합류를 결정하셨으나.. 최대한 전면에 나서지는 않으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나중에 그 오물을 전부 홍반장님이 뒤집어 쓸까 염려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홍준표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굴로 들어간거임

후보교체 가즈아!!!!!!!' 윤석열 약점 잡으러가즈아!!!!!!!

응원은 하겠지만 윤석열 지지는 못 하겠습니다 ㅎㅎ 어쨋든 힘 내세요

홍형 오랜 지지자지만 그래도 윤석열이는 안 뽑습니다...

준표형 소신 존중드립니다. 앞으로 청년, 중/장년, 노년분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ㅎ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죄송하지만 윤 낙선에 힘쓰겠습니다. 제 부족한 머리로는 도저히 지지가 안되요.

응원하겠습니다. 그래도 윤석열은 지지 못하겠습니다. 그 안에서도 준표형 답게 핵관이들한테 물들지 않고 할말은 하고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준표형 국익을 위해서 나라가

덜 망가지게 오물을 뒤집어 쓰더라도

그런결정 하신것 알겠습니다 ....

앞으로 어떻게 왜그런 결정하셨는지

보여주십시요 항상 2년뒤를 보시는

준표형

고뇌찬 결정이라생각하고 지지합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정말아님니다

그래도 홍준표의원님이 결정했으니 생각은해보겠습니다

정말싫은대 무지싫은대 그래도 그수모을당하고도 결정했다면

그만한이유가있겠지요 홍준표화이팅 1억뷰을 최대한빨리달성하여

홍준표의원님에게 희망을 줍시다 가자 1억뷰을향하여~~

이 결정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이셨을지.. 이해합니다 의원님의 결정을 존중합니다그러나 의원님의 합류 결정으로 결정 보류 2030 홍준표 지지 청년층은 오히려 확실히 윤석열은 지지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이제 확정적으로 찢 안 일부 윤으로 갈라지겠네요 개인적으로 더러워서 외면받아도 손가락질 받아도 그냥 계속 광야에 계셔주시길 바랬지만 이또한 당의 최고 어른이라 각종 압박을 견디실 수 없으셨겠지요.. 그래도 대선참여결정 이 한마디 포스팅으로 저희를 설득하실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여전히 비리대선이고 밝혀진 것도 한발짝 나아간 것도 없고 무엇보다 윤석열이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건 여전한 명확한 사실이니까요 홍의원님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걸 뻔히 아는데 소신에 반하시는 결정은 너무 아쉽습니다 건강하세요…

고심끝에 내린 결단이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마음편할 일만 있길.

에휴 ~ 국짐당 탙당서 내러 가야겠네요.

준표형은 여전히 응원하지만

윤핵관 때문에 국짐당이 이제 민주당보다 더 별로네요.

꼴통 좌파(윤석열)+페미(이수정)인 것도 똑같고

홍카의 뜻에 존중을 표합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더니

당을 위한 선택임을 이해합니다. 의원님의 결정 응원하고 결과가 좋길 바랍니다. 엄청난 고민과 큰 마음을 안고 시작하시는 만큼 말씀하신 공정과 신뢰, 청년에게는 꿈과 희망을 장년에게 안정과 행복을 주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강조하고 실천하도록 해주세요.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든 뭐든, 지금처럼 좌파정당이나 펼치는 누구에게 얼마준다 어떻게 하면 얼마를 준다는 공약 펼치면 국민의 힘 찍을 수 없습니다.

그런 대한민국에서 살기위해 16년을 학교다니고 아파가며 공부하고, 졸업이후 지금까지 경제활동한거 아닙니다.

항상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고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일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홍대표님의 숙고와 결정을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도저히 윤후보를 지지할 수 없습니다.

지난 회동 이후, 조건으로 말씀하셨던 '국정 능력 담보'와 '처가 비리 엄단'의 명분은 어느샌가 쑥 들어가고, 추천 및 조언 차원이었던 '공천 문제'에 대해서만 서로의 오해가 있었다며 덮고 넘어가려는 윤 후보 측 태도는 유권자를 기만하고 우롱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을 모셔간다면, 대표님의 지혜를 빌려 지금 선대위 측에 부족한 보수의 정체성과 국익을 위한 정책 개선에 힘써야 할 터인데, '洪이 오면 지지자 표도 오겠지', '洪의 정치력을 이용해서 우리 후보의 무능과 처가비리를 쉴드쳐야지' 하는 식으로 생각하는 윤 후보측의 생각이 보이는 듯해 분노를 참을 수 없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대표님을 지지하였고 지금도 지지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감히 한 말씀만 간곡히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윤 후보를 감싸기 위해 대표님의 소신을 버리지는 말아 주십시오."

무당년은 아니죠!!!!!

지지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찍겠다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이재명 지지하면서 그동안 여기 숨어서 밭갈던 사람들이죠?

네 ~ 하실일 하시면 되고....

저희는 굿짐당은 응원한해요~

대신 홍부지 사람 자체 인물을 보았으니 끝까지 지지응원하겠습니다

무대홍 !

홍카 가시는 길에 동행합니다

다만 윤석열은 못 찍습니다

얼마나 피눈물나는 고통으로 결단 하셨을지.ㅜ.저도 눈물이 나네요.부디 홍준표의원님 가시는 길 천운이 따르시길 빌고,홍준표의원님이 가장 존경하고 멘토이신 내엄마.하늘 나라에서 큰 일 하실'수 있게 멋진 아드님을 지켜주실겁니다.힘내십시요~♡

아 ㅜㅜ

희망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슬픕니다

준표형님의 뜻이 있으시겠지요

가시는 걸음 응원 합니다

하지만 저는 윤을 지지못합니다

지난 대선때부터 지지해온 저로서는 오늘 결정이 참으로 받아들이기 힘드나 결정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명분도 비전도 없는

윤석열은 못뽑겠네요

" 저쪽 후보"보단 "우리후보" 가 덜 나쁘니

"우린 당당하다 " 라는 국민의 힘 또한

이번에 꼭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저 본부장 비리로 얼룩진 후보를 도와 선거운동을 하는 의원님은 차마 못보겠네요

대표님을 믿겠습니다

비리대선에 참여해서 많은 지지자들이 떠나겠지만

그래도 언제나대표님은 옳은길을 가셨으니 이번행보도 나라와 국민을 위한 결단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다만 저들에게 또이용당하고 팽당하고 모든책임 뒤집어쓰는 일은 없길바랍니다

대표님이 자주하시는 말씀 제팔잡니다 이말씀 다시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정권 교체와 보수 통합을 위한 홍카의 선택과 결단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윤은 찍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던 홍카 응원 합니다

근데 윤석열은 안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