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참여 결정

사정이 있으시겠지요. 그러나 홍님의 합류와는 상관없이 제 소신대로 투표합니다.

홍버지는 정치가이시니

저는 이해합니다.

나라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지켜 보겠습니다

준표형님께서 뜻하신 바 있어 합류하신 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재명보다 윤석열이 더 싫습니다.

김건희 같은 사람이 영부인이 되는 상황은 더 더 싫습니다.

그동안 가지 않겠다고 말하고 결국엔 간 이유는 무엇인가? 홍준표라인 의원들 공천때문에 그런건가요?

홍아부지 결정은 존중하고 그동안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도 느꼈습니다 그러나 윤은 찍지 못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넹

의원님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윤석열 못찍습니다 안철수로 갑니다

우선 준스톤과 척지지 않아 다행입니다.

저는 윤/윤핵관 행동을 지켜본후에 ! 결정하겠습니다.

특히 윤 지지자들이 또 홍카 모욕하면 안철수에게 표 줄겁니다.

홍카는 영원히 사랑합니다 ❤

홍카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많이 힘드셨을 걸로 압니다. 이해합니다.

다만 이재명보다 더 막 나가는

윤석열은 뽑을 수 없습니다.

그것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홍카... 이재명만은 안된다 하시는 홍카의 길은 존중합니다.

저는 저의 길을 가겠습니다.

'무효표'

저에겐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대동소이 입니다.

하아...

대표님 대표님의 결정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저는 오직 대표님만 바라보고 5년을 또 기다리렵니다. 울지않는 새는 울때까지 기다린다는 도구가와 이에야스의 신념을 저의 신념으로 삼고 대표님의 날을 기다립니다. 대표님 시간은 반드시 온다고 봅니다. 부디 건강을 지키시고 무리하지 말아 주세요.

홍카를 응원합니다.하지만 나의 소중한 권리는 행사하지 않습니다. 2027년 제 한표 드릴수 있도록 정정하셔야 합니다

홍님을 지지하지 윤가는 싫습니다ㅡ기권입니다ㅡ하지만 홍님마음 이해합니다ㅡ홍님만 지지할렵니다ㅡ

로맨틱하지는 못한 결정인듯 합니다.

준표형의 깊은 뜻이 있겠지요.

끝까지 준표형과 함께 하겠습니다.

바보항이 안철수와 단일화 하면 몰라도

단일화 하지않는 바보항은 찍지 않을 것 입니다.

에흐... 더러운 정치판에서 홀로 버티기가 불가능하셨나봅니다....

씁쓸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다 버리면 홀가분할텐데... 그러기엔 남은 시간이 없고...

젊으셨더라면 다 버리고 새출발이라도 하실수 있었을텐데....

그대로 저물어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정치인이고....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ㅠㅠ

그러나 무능한 후보와 

무속과 비리로 국정농단 할 것이 

뻔한 후보와 당을 지지할 수는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의원님이 어떤결정을 하시던 응원합니다^^

다만 쓴소리 하나만 하자면 어떤 이유에서든 결국 선대위 합류하실거 그동안 말을 좀 아꼈는게 낫지않나 해서요

준표형의 합류로 인하여 윤 지지율이 50%를 넘기게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윤 측근 및 국힘당에서 준표형의 위상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윤 후보를 마음으로 지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준표 형님의 정권 교체 필요성에 대한 판단에 전적으로 동의하기에 윤 후보를 찍을 것 입니다. 세금으로 수탈하는 약탈적인 좌파 정권은 제발 끝내고 싶습니다.

결정을 존중합니다. ^^

이번 대선은 보이콧하겠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젊은 홍준표라면 다 버리고 새출발 하시지!!!!라고 항의라도 할텐데... 날은 저물고 그대로 인내하기엔 내일이 불투명하고.... 아~~ 속상타!!!!!!!

그래도 윤은 지지안할겁니다!!! 이도 마찬가지~~~

홍카님의 고뇌에 찬 결단은 존중합니다만 저도 절대 윤석열은 못 찍겠습니다. 이재명은 태생적인 환경으로 부득이 추악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다 십분 이해한다손 치더라도 윤석열은 고생도 모르고 편안한 환경에서 성장했으면서 입으로는 공정과 상식을 지껄이며 살아온 이면에는 너무나 구역질나고 분노가 치밉니다. 권력에 순종하면서 보수를 척살하고 온갖 편법과 아전인수 격의 삶을 살았고 그 부인 또한 무속과 오만이 하늘을 찌르던데, 좌빨 정권에 부역하던 인간을 단순히 보수정당 후보라고 찍어준다면 보수 유권자들은 그야말로 개돼지나 다름없습니다. 절대 윤석열 안 찍습니다!!

홍준표님이 나라위해 어쩔수없는 선택이지만, 찢,항 둘다는 투표안합니다~

잘하신결정이라 믿겠습니다

저는 윤후보가 책임총리 내각등 상당한 권한을 준표형한테 준다고 한다면 모를까 저는 윤후보 안찍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홍준표 화이팅

홍의원님, 이왕 이렇게 결정하신거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홍의원님 의도로써 꼭 정권교체 성공하셔서

법무부장관 홍준표로써 뵙길 바랍니다.

홍대표님 뜻 존중합니다 그러나 윤석열은 못찍습니다

목을 치기위해 팔을 내주신거라 믿겠습니다.

홍의원님의 그간의 고뇌를 충분히 공감하며 그 무게가 전해집니다

홍의원님이 짊어지고 계신 모든 책임과 상황이 이번 결정을 할 수밖에 없는데 까지 왔다고 판단됩니다....

의원님께서 오늘과 같은 결정을 하신데에는......그 굴레를 감당할 수 있어서 발을 넣었다........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밀알이 되고져 인내하시는 모습에 전적으로 신뢰 합니다

.....이재명을 막아 국가패망을 막고져 하신 뜻에 비난 보다는 저의 미력이나마 ....당으로 부터 의원님의 발판이 단단해 지도록 보태고져 합니다

너무 상심 마시고 건강만 챙겨 주십시요

이재명도 싫지만 윤석열은 더 싫습니다;

준표형 결심을 존중합니다.

다만, 청년꿈 회원으로서 몇가지 선결조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윤후보 회동 직후 준표형을 공천청탁이나 하는 소인배 구태정치인으로 공개 모욕한 당 사무총장이 정중하게 공개 사과해야 합니다.

2. 윤후보 또한 정권교체 열망을 실현해야할 제1야당 대선후보로서 준표형을 삼고초려한답시고 독대를 청하고도 뒤돌아서 신의를 저버리는 무례를 범했습니다. 응당 윤후보도 준표형께 정중히 사과해야합니다.

3. 2040청년세대가 준표형을 적그 지지한 까닭은 준표형의 사심없는 공약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이왕 윤후보를 통한 정권교체 대업에 적극 나서기로 하셨으니, 준표형이 경선과정에서 내걸었던 공약을 윤후보가 전폭적으로 수용한다는 공개선언이 필요합니다.

4. 준표형이 꿈꾸는 청년의꿈. 그걸 실현하기 위한 당차원의 공약이 필요합니다. 곧 정치교체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청년아카데미를 정치학교 수준으로 커리큘럼을 보강하여 청년정치인 양성을 위한 당차원의 정치학교로 확대 시행하도록 하십시오.

5. 당이 무공천 원칙을 천명한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김재원을 출당조치하십시오.

6. 향후 공천에 관해 더이상 잡음이 있어선 안됩니다. 지금까지 공관위를 통한 공천이 제대로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권력분점 편의대로 또 그걸 답습하려는 모양입니다. 공천은 권력나눠먹기가 아닙니다. 그리하면 또 필패합니다. 당대표에게 전권을 맡기고 그에 따라 공정한 경선룰을 만들고 그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작동하는 정령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젊고 유능한 청년정치인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치교체의 장이 마련될 것입니다.

이상 여섯가지가 준표형을 통해 실현된다면 우리 청꿈 회원들은 윤후보를 믿고 적극 지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