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국힘당은 오직 자신의 자리만 지키기에 급급해 보입니다. 이번에 정말 국가와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런일이 일어날 까닭이 없지요. 꼭 박대통령 탄핵때를 보는 듯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이 당은 이미 기득권들의 썩은 당입니다. 전 진성보수로 살아왔지만 정말 이젠 이 보수 기득권들이 싫습니다. 그래서 보수당을 떠나 무당층으로 갔습니다.
형님 저도 분노를 느끼지만 이 당에 계실거면 저희 좀 참고 다음을 기약해보는건 어떨까요? 5년뒤 지나면 형님이 얘기하신게 또 맞는말이라 느끼고 저희가 40대가 대고 또 다른 20대가나오고 세력이 더 커질거고 새로운 지지층이 열광한다면 그때는 민심이 더 커져 당심도 무시못할겁니다..
인생은 항상 도전하는 겁니다 사람이 앞길을 어떻게 봅니까? 누구나 천년 만년 살거라 무의식으로 행동 하지만 내일 갈지 모래갈지 어떻게 압니까? 그전 선배도 그랬죠 창당 이란건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제가볼때 홍준표 의원님은 좀 늦게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저보다 훨신 더 아시겠지만 정주영 현대 회장의 말처럼 전쟁이 아닌이상 해보고 안되면 내일해도 되죠 전쟁이 겁나는 겁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 늟어 노인되고 노인 젊어 나 였어니 노인과 내가 따로없네 라는... 시간은 빨리갑니다 다음 대선이 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잘 아시는 홍준표 의원을 응원합니다 국민은 정상적인 사람을 원합니다
아마 저 당은 오래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세상이 잘못 되었습니다.
정치적 방향성이 아닌 이해관계로 설계된 현 시대의 병든 사회구조 때문입니다.
정치인이든 당원이든 국민이든 마음의 병을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외 일반 시민이 볼 때, 그 당이 당심이네 당의 지성이네 할 것이 없다고 봅니다만
의원님께서 또 한걸음씩 내딛는 때가 오리라 봅니다
후보님 그래서 제가 여기에 글을 쓰고 열심히 참여하는 이유입니다. 힘내시고 다음대선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애초 이 당은 정체성 자체가 없는 당입니다.
그저 자유라는 보수의 가치 아래 가려져 있던
기득권이라는 커다란 암세포가 적나라하게 드러난거죠
그럼에도 너무 상심 마시고,
이 또한 지나갈 것이며 홍준표가 옳을 것입니다.
저는 끝까지 지지합니다.
줄서기 구태 패거리정치 종식시켜야 합니다.
사회를 바로 이끌어야할 국민의 리더인
국회의원이나 정치꾼들이
대부분이 자기 밥줄에 목매달고
사회정의나 국가장래는 관심 없습니다.
계파따라 우르르 몰려다니고
거짓말과 권모술수로 세끼 네끼 배를 채우고
양심이라곤 개나 줘버렸습니다.
국민들은 고통속에 죽어가는데
정치인들만 배부르고 살판 났습니다.
후손들이 심히 걱정됩니다.
나라가 썩어 똥파리떼가 득시글대는데
우리를 구원해 줄 구세주는
언제쯤 나타나실까요...
똥파리들을 모두 척결하고 새시대를 열어줄
장수가 필요합니다.
거국내각을 구성하여 모두 하나가 되어
제3당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선봉엔 홍준표, 우리의 희망 홍아버지...
안철수 전광훈 김경재 김동연 조원진 황장수 등등
제대로 정신 박힌 사람들을 모두 하나로 아울러서
새시대를 열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희망 홍아버지...
청년들이 홍버지, 홍아부지 할때
저는 가슴이 아픕니다.
그들의 절실함입니다.
절규입니다.
아버지,
홍버지.........
홍버지,
당신은 우리 민족에게
너무나 과분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알아보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장래를 생각하면
너무 염치없고 죄송하지만
당신께 매달리고 싶습니다.
염치없고 죄송하고,
존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맞말🙆♀️
서서히 썩어들어가서 거대암덩어리가된 국힘은
스스로 망하고 국민들이 세운 찐보수는 다시 설수있을껍니다~~
국민의힘이라고 부르기도 싫지만 당에 구태세력들 싹 없애지 않는이상 답이 없네요.. 대선도 조직표로 당선되는줄 아는건가
상식에 반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는 기이한 당.. 죽어봐야 저승맛을 아나보죠 뭐..
국힘은 자신의 욕심에만 가득차 민심을 이반 하였습니다. 이를 알게 하여 바로 집아야 합니다
이미 국힘당은 오직 자신의 자리만 지키기에 급급해 보입니다. 이번에 정말 국가와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런일이 일어날 까닭이 없지요. 꼭 박대통령 탄핵때를 보는 듯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이 당은 이미 기득권들의 썩은 당입니다. 전 진성보수로 살아왔지만 정말 이젠 이 보수 기득권들이 싫습니다. 그래서 보수당을 떠나 무당층으로 갔습니다.
당심이 썩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당경선식을 검토해봐야 합니다 그랬다면 지금 활개치시며 다녔을텐데 아쉽습니다
어찌 민심을 이긴 당심이 있는 당이 올바른 당인가요? 아무리 보수당일지라도 용납이 안됩니다. 국힘당 버렸습니다. 이젠 홍후보만 바라봅니다.
형님 저도 분노를 느끼지만 이 당에 계실거면 저희 좀 참고 다음을 기약해보는건 어떨까요? 5년뒤 지나면 형님이 얘기하신게 또 맞는말이라 느끼고 저희가 40대가 대고 또 다른 20대가나오고 세력이 더 커질거고 새로운 지지층이 열광한다면 그때는 민심이 더 커져 당심도 무시못할겁니다..
무소속으로 안나오니 이미 지나간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글은 홍후보님 이미지만 깎아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바둑 좋아하시는 홍의원님 차라리 다음 수는 어떻게 보시나요?
미국은 양당 체제라 트럼프는 재선에서 지고 자기 사람 당에 심는다는데 홍의원님은 다음을 위해 무슨 수를 생각하시나요?
창당하시면 바른미래당 처럼 흐지부지 되지 않지만 실패하면 정치 인생 마지막 일테고
당에 계속 계시면 당심을 내편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저는 홍의원님 성공하는거 보고 싶습니다.
뭘 하든 가는 길 잘 되 시길 응원 합니다
대선은 무조건 경선일지라도 여론투표나 조사로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선만큼은 우리나라 대통령을 뽑는거니까요.
대선 승리가 목적이면 민심을따라야 하거늘....
민심을 따라가지 못하는 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기 힘들죠..
말도 안되는 경선입니다 이럴수가 없는거죠
아직도 허탈하고 눈물이 나지만
홍의원님만 굳건히 버텨주세요 끝까지 지지합니다
전에 의원님이 하셨던 말씀 기억합니다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 아닙니까
국힘 자체가 이익집단입니다. 기득권을 보장하지 않는 홍대표님보다는 주윗사람 잘챙기는 윤후보가 그들의 입맛에는 딱이었을 것입니다.
주위사람을 잘 챙긴게 아니라 들러붙었다고 생각합니다.ㅜㅜ
지금 굽히는거지 권력잡고 어떻해 변할지 모르죠...
것도그렇지만, 외교안보경제행정모든게 걱정아닙니까 검찰더힘쎄지고 들어보니 검찰계서도 쫒겨나도 전부 공공기관유입될거같은데 법의질서도 지금도 엉망인데 지밑사람의 피해자들이면 피해자만 분통터지는 나라 억울한나라될듯
그냥 비정상인거죠 시대가 인물을 못 알아보네요 안타깝습니다
구태구더기들이장악한 당에
그런구더기한테휘둘리는 수많은 당원들때문이지요
계속당에머무시겠다는 뜻은
그런현실속에계시겠다는말씀이고
상전벽해 개혁이없다면 5년뒤도 별반다르지않을겁니다.
대한민국의 참보수는 죽었다.
내 그리 봅니다..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조직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여론도 중요하지만, 예선통과를 위해서는 당심을 잡았어야 합니다.
다음 선거에서는 조직을 키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통령 당선은 민심일진데
큰일입니다
당심이 민심을 못따라 간건 그만큼 국민의힘이 곪아 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준표형의 역활이 중요합니다. 이를 다 뽑아내고 새살이 돋기까지 엄청난 진통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전 형이 해낼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경상도에서 태어나 자라며 부모님 하에서 맹목적으로 보수를 추종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계기로 진영논리는 버리게 되었습니다.
이미 국힘당은 우파 정당이 아닙니다 그냥 잡탕당일뿐 당심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민심이 우선 이지요 무대홍 화이팅 하이송 💯💯💯
당이 썩었어요 지방호족들 ㅉㅉ
어찌된 일인지 상식과 합리가 인정받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네요. 그런데 장님 나라에서는 눈뜬 사람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습니다.
사마의는 고평릉 사변에서 죄인 7족을 멸하고도 '아직 부족하오' 하면서 하안까지 마저 죽이고 정권을 차지했다 합니다.
독한 맘 드시고 지금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분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반드시 다음 대권을 차지하셨으면 합니다. 사회와 국가를 정상으로 돌릴 분은 홍의원님 뿐입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민주당처럼 200만명도 아니고 고작 50만명의 의견을 50퍼나 반영해서 대선후보를 선정한다는 발상 자체가 개그가 따로없습니다. 11만명조직표로 밀어붙여서 겨우겨우 이긴 가짜후보와 틀힘당 오래못갈겁니다.
결국은 정당정치가 해야되요. 자기편을 더 만드는수밖에
윤석열이 대선후보로 선택된것 자체가 국민들 기만하는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국힘은 망하는게 맞습니다
정치의 이념이나 신념은 사라지고 이익이 된다면 이념따위 옷갈아입듯 바꿔 입는것같습니다. 진정한 자유주의도 없고 우파의 이념또한 없습니다.개인의 이익만이 있는것 같습니다.속상합니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정당 의원님께서 만들어주세요
국민의힘은 더이상 보수가 아닙니다. 색깔만 다른 좌파에 지나지 않습니다. 홍후보님이만이 참 정치인이셨고 이 점이 젊은세대에게 강하게 어필이 되었습니다. 아무개 말대로 이런 썩어빠진 정신머리라면 그 당은 사라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럼 선택은 두가지입니다.
홍께서도 색깔만 다른 좌파가 될 것인가 혹은 말것인가..
성공한 반란은 반란이 아니지만 만약 실패한다면 보수를 분열시킨 역적으로 기억될 수도 있습니다.
홍의 실력과 깊이는 이제 알겠습니다. 앞으로 보여줘야 하실 것은 당신께서 어디까지 꿈을 꾸시는가입니다.
속내를 다 내보이실 필요는 없습니다.(그때부터는 이미지가 소비되니깐...) 대신 청년의 꿈 안에서는 홍의 다음수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시면 그때는 저희가 여론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얼마나 억울하시고 답답하실까 ㅠㅡㅠ
민심이란 큰 바다에 한낱 작은 줄기에 불과한 당심은 곧 수렴될 겁니다.
때를 기다렸다는 사마의가 되신다면 머지 않아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대표님이 그러셨자나요? 정치는 생물이고 한국 정치는 다이나믹하다
저도 공감하며 마음 보탭니다.
당심은 충분조건이고 민심은 필요조건입니다. 작은 것이 큰 거슬 이길 수는 없습니다.
당이 썩었습니다. 이 당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당심이 민심을 역행하는 한심한 당입니다.
당을 위해 헌신한 홍의원님을 존중하는 모습이 없습니다. 당대표도 무시하고 이상한 당입니다.
후보교체를 해서 홍의원님이 대통령후보가 되야합니다.
대선이 끝난 후 새청년보수당 창당도 좋은 수로 보입니다
저도 기대합니다!
경선 방식과 민심 당심 같은 비율에
맞춰 철저히 부적절하게 계획된
후보 선출의 사악한 방식은 민주당
보다 더 심합니다.
올바른, 쉽게 바꿀수 없는 경선룰이
필요합니다. 민심을 외면한 당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 따를것입니다.
국민의 심판 때는 절대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인생은 항상 도전하는 겁니다 사람이 앞길을 어떻게 봅니까? 누구나 천년 만년 살거라 무의식으로 행동 하지만 내일 갈지 모래갈지 어떻게 압니까? 그전 선배도 그랬죠 창당 이란건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제가볼때 홍준표 의원님은 좀 늦게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저보다 훨신 더 아시겠지만 정주영 현대 회장의 말처럼 전쟁이 아닌이상 해보고 안되면 내일해도 되죠 전쟁이 겁나는 겁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 늟어 노인되고 노인 젊어 나 였어니 노인과 내가 따로없네 라는... 시간은 빨리갑니다 다음 대선이 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잘 아시는 홍준표 의원을 응원합니다 국민은 정상적인 사람을 원합니다
비정상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홍지지자들도 홍의원님도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입니다
민심을 누른 당심과 조직이 있는 정당이 수권 능력과 자질이 있는지 의문일 뿐입니다
노인의 힘은 없어집니다.
청년의 꿈(힘)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