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당심에서 이기고 민심에서 지는 것이 정상인데 꺼꾸로 되었네요.
이런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아마 저 당은 오래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세상이 잘못 되었습니다.
정치적 방향성이 아닌 이해관계로 설계된 현 시대의 병든 사회구조 때문입니다.
정치인이든 당원이든 국민이든 마음의 병을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이 잘 못 되었죠.
그쵸 국민의힘이 잘못 되었죠.
나아가 민주당의 경선결과와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지지율도 보면 뭔가 크게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얼른 정신차리길 바래야 하는데 답답합니다ㅠ
너도 그렇게 당신됬자나 바이든아ㅠㅠㅠㅠ ㅋㅋ 여론은 누가봐도 트럼프 였는데..
여론은 모르겄는데 믿을진 모르겠지만 여론조사는 바이든이 앞선걸로 앎 ㅋㅋ
민심 트럼프ㅠㅠ 윤석열처럼 이상한 투표지들이 무더기처럼 나와서 경선불복했잖아요 부정선거라면서ㅜㅜ 전 트럼프, 홍카님 둘다 좋은데
아 ㅋㅋ 그럴수 있죠 근데 전 럼프형 쪽에서 낸 영상들이 여러개 막 조작됐다고 밝혀져서 미국 부정선거는 안 믿어요 ㅋㅋ 사람마다 다르죠 ㅎㅎ
럼프형이라고 하니 넘 기엽네유ㅋㅋㅋ
당심이아니라 조직표일뿐이였어요 ㅜ ㅜ
민심이 반영 되지않는 나라에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조직표만 아니었으면 당심은 대등했을 겁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라는 하늘의 뜻
민심이 곧 하늘입니다. 민심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합니다
골수당원분들은 홍의원님 꽤 지지했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8~9월달 집단 입당한 사람들이 아무래도 조직으로 밀어버린거 같습니다.. 똑같은꼴 안당하려면 튼튼한 지지기반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이 바로 100만청년당원설 입니다
그래야 당심에서도 이길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정상이 아닙니다.
썩은부분을 찾아서 도려내어야겠지요.
역지사지로 청꿈이 당접수하러 가야겠습니다.
돌파구를 찾으러 다시 들어 가야 할것같습니다.
60이상 당심 지지층이 말귀를 잘 못알아들으시는 분들이시라~~~ㅠㅠ
당심과 민심의 지향점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민심은 미래를 열 제대로된 지도자를 원했지만
당심은 나라보다는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과거에 머물러있기를 원했습니다
당심이 이기적이었습니다. 당심이 잘못을 깨닫고 민심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이 거꾸로 가고 지는 길로 가고있단거겠죠
아직도 민심과 당심의 괴리를 이해 못하는 지지자들 부터 정신차려야 됩니다. 구태들 다음 총선때는 각오해야될겁니다. 그리고 보수의 가치 자유우파 이념에 대한 기초공사가 국힘에는 제대로 안되어있어요.
너무화가납니다
조직표 어떻게 가져왔는지 한번 투표결과 까봤으면 좋겠어요 불법 아니고 자발적으로 했다고 입 싹 닫고 밀어붙이겠지만.. 캠프에서 직접 11만 조직표라고 했으니 알면서도 솔직히 화가 납니다. 민심을 이기는 당심은 없으니 차근차근 그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당의 기성층이 이미 자리잡은 상태에서, 우리같이 젊은 청년들이 좀 뒤늦게 합류하지 않았나...
국힘당은 답이없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보수당이 아니라
제2의 민주당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대선 이후로 또 다른 선거들에서 압승이니 ㅈㄹ 하다가 개참패할겁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ㅜ 슬픕니다 준표형
기회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너무 약해서 그럽니다 저희가 홍준표 의원님께 백번 죄송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대선후보는 국민선택인데 당심을50%나 반영하다니 말도안됩니다. 국민의힘이 아니라 당심의 힘이네요
민심에서 이기는건 당연한 결과였고
당심에서 이정도 격차로 밀린거는 예상 밖에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1만 조직표라는 말도 있었죠.
이 점을 참고하셔서 다음 대선에서 승리를 위한 정치행보를 보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페이스북 + 홍카콜라 + 청년의꿈 등 sns로 1040의 두터운 청년지지층을 앞으로도 다져주시길
11만 조직표 확보는 권성동이 직접발언한겁니다. 사실에 기반한 것입니다.음모론은 아니구요.
기회를 기다리면서
민심을 어긴 대가치르도록 기다려야합니다
쇄신과 반성이 없다면 홍준표 정부의 여당 자격이 없다
내 그래봅니다
정상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원래 처럼 여조7 당원3으로 갔어야했어요.
11만표가어디서흘러나왔는지정말궁금합니다!!결과는나왔지만추적한번해봤으면이렇게답답하지는않을듯합니다!!
준표형이 대통령에 더 적합한 인물이라는 뜻입니다. 다만 악법도 법이라서 억울한 상황인거라고 봅니다.
홍준표 만세
당심만으로 절대 대선을 이길수없을겁니다 당대표 뽑는자리도 아니고 한나라의수장을 뽑는자리입니다 어찌 민심을 거스르고 대선승리 할수있겠습니까?
이게 맞지
국민들을위해 일해야 할 사람들이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모른다면 그것은 문제입니다 도태되어 썩은 것은 버려야합니다
정치에 무관심한채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주기만을 원하는 민중과 정치에 무관심 하길 바라는 세력들의 장난질 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민중에 다가서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하고
투표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게끔 해주세요
지켜보는 저의 마음도 아픈데 26년을 지켜온당에서의 저런 행동들의 속상함은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마음이 속상할뿐입니다
현재는 민심을 바르게 듣는 정당이 시대를 이끌어 갈 것 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지금은 국민들이 하고자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소통하지 않으면 결국 자멸뿐입니다.
너무나 아쉽고 억울하시겠만, 탈당+독자출마 하실 것 아니면 받아들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홍대표님은 장점과 약점이 너무나 뚜렷하신 분이라,,,오히려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면 약점을 장점으로 승화하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윤후보가 홍대표님이 나서실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주어아 하는데,,,정권교체에 대한 민심이 높은 만큼, 지금은 당심을 따르시는 것이 민심을 더 얻으시는데 유리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받아들였습니다.
결과는 이미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나와버렸고..
민심이 많이 응답하는 홍반장님이시지 않습니까?
민심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분명 정권교체를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윤석열을 대통령감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국민의 힘 의원으로서 견제를 하면서도 너무 등지지는 않는 '중용의 자세'를 취해주십사 요청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늘 쓰신 페이스북 게시물이 '중용의 자세'에 어울리는 게시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치대로 민심과 당심 둘다 승리하셨다고 봅니다 중간에 상대측에 불순물이 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창당이 답입니다.
창당하고 국짐당과 이재명민주당을 싹썰어 휴지통에 버려스면 좋겠습니다.
아마 저 당은 오래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세상이 잘못 되었습니다.
정치적 방향성이 아닌 이해관계로 설계된 현 시대의 병든 사회구조 때문입니다.
정치인이든 당원이든 국민이든 마음의 병을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잘못 되었습니다.
당이 잘 못 되었죠.
그쵸 국민의힘이 잘못 되었죠.
나아가 민주당의 경선결과와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지지율도 보면 뭔가 크게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치적 방향성이 아닌 이해관계로 설계된 현 시대의 병든 사회구조 때문입니다.
정치인이든 당원이든 국민이든 마음의 병을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얼른 정신차리길 바래야 하는데 답답합니다ㅠ
아마 저 당은 오래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너도 그렇게 당신됬자나 바이든아ㅠㅠㅠㅠ ㅋㅋ 여론은 누가봐도 트럼프 였는데..
여론은 모르겄는데 믿을진 모르겠지만 여론조사는 바이든이 앞선걸로 앎 ㅋㅋ
민심 트럼프ㅠㅠ 윤석열처럼 이상한 투표지들이 무더기처럼 나와서 경선불복했잖아요 부정선거라면서ㅜㅜ 전 트럼프, 홍카님 둘다 좋은데
아 ㅋㅋ 그럴수 있죠 근데 전 럼프형 쪽에서 낸 영상들이 여러개 막 조작됐다고 밝혀져서 미국 부정선거는 안 믿어요 ㅋㅋ 사람마다 다르죠 ㅎㅎ
럼프형이라고 하니 넘 기엽네유ㅋㅋㅋ
당심이아니라 조직표일뿐이였어요 ㅜ ㅜ
민심이 반영 되지않는 나라에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조직표만 아니었으면 당심은 대등했을 겁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라는 하늘의 뜻
민심이 곧 하늘입니다. 민심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합니다
골수당원분들은 홍의원님 꽤 지지했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8~9월달 집단 입당한 사람들이 아무래도 조직으로 밀어버린거 같습니다.. 똑같은꼴 안당하려면 튼튼한 지지기반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이 바로 100만청년당원설 입니다
그래야 당심에서도 이길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정상이 아닙니다.
썩은부분을 찾아서 도려내어야겠지요.
역지사지로 청꿈이 당접수하러 가야겠습니다.
돌파구를 찾으러 다시 들어 가야 할것같습니다.
60이상 당심 지지층이 말귀를 잘 못알아들으시는 분들이시라~~~ㅠㅠ
당심과 민심의 지향점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민심은 미래를 열 제대로된 지도자를 원했지만
당심은 나라보다는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과거에 머물러있기를 원했습니다
당심이 이기적이었습니다. 당심이 잘못을 깨닫고 민심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이 거꾸로 가고 지는 길로 가고있단거겠죠
아직도 민심과 당심의 괴리를 이해 못하는 지지자들 부터 정신차려야 됩니다. 구태들 다음 총선때는 각오해야될겁니다. 그리고 보수의 가치 자유우파 이념에 대한 기초공사가 국힘에는 제대로 안되어있어요.
너무화가납니다
조직표 어떻게 가져왔는지 한번 투표결과 까봤으면 좋겠어요 불법 아니고 자발적으로 했다고 입 싹 닫고 밀어붙이겠지만.. 캠프에서 직접 11만 조직표라고 했으니 알면서도 솔직히 화가 납니다. 민심을 이기는 당심은 없으니 차근차근 그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당의 기성층이 이미 자리잡은 상태에서, 우리같이 젊은 청년들이 좀 뒤늦게 합류하지 않았나...
국힘당은 답이없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보수당이 아니라
제2의 민주당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대선 이후로 또 다른 선거들에서 압승이니 ㅈㄹ 하다가 개참패할겁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ㅜ 슬픕니다 준표형
기회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너무 약해서 그럽니다 저희가 홍준표 의원님께 백번 죄송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대선후보는 국민선택인데 당심을50%나 반영하다니 말도안됩니다. 국민의힘이 아니라 당심의 힘이네요
민심에서 이기는건 당연한 결과였고
당심에서 이정도 격차로 밀린거는 예상 밖에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1만 조직표라는 말도 있었죠.
이 점을 참고하셔서 다음 대선에서 승리를 위한 정치행보를 보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페이스북 + 홍카콜라 + 청년의꿈 등 sns로 1040의 두터운 청년지지층을 앞으로도 다져주시길
11만 조직표 확보는 권성동이 직접발언한겁니다. 사실에 기반한 것입니다.음모론은 아니구요.
기회를 기다리면서
민심을 어긴 대가치르도록 기다려야합니다
쇄신과 반성이 없다면 홍준표 정부의 여당 자격이 없다
내 그래봅니다
정상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원래 처럼 여조7 당원3으로 갔어야했어요.
11만표가어디서흘러나왔는지정말궁금합니다!!결과는나왔지만추적한번해봤으면이렇게답답하지는않을듯합니다!!
준표형이 대통령에 더 적합한 인물이라는 뜻입니다. 다만 악법도 법이라서 억울한 상황인거라고 봅니다.
홍준표 만세
당심만으로 절대 대선을 이길수없을겁니다 당대표 뽑는자리도 아니고 한나라의수장을 뽑는자리입니다 어찌 민심을 거스르고 대선승리 할수있겠습니까?
이게 맞지
국민들을위해 일해야 할 사람들이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모른다면 그것은 문제입니다 도태되어 썩은 것은 버려야합니다
정치에 무관심한채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주기만을 원하는 민중과 정치에 무관심 하길 바라는 세력들의 장난질 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민중에 다가서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하고
투표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게끔 해주세요
지켜보는 저의 마음도 아픈데 26년을 지켜온당에서의 저런 행동들의 속상함은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마음이 속상할뿐입니다
현재는 민심을 바르게 듣는 정당이 시대를 이끌어 갈 것 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지금은 국민들이 하고자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소통하지 않으면 결국 자멸뿐입니다.
너무나 아쉽고 억울하시겠만, 탈당+독자출마 하실 것 아니면 받아들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홍대표님은 장점과 약점이 너무나 뚜렷하신 분이라,,,오히려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면 약점을 장점으로 승화하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윤후보가 홍대표님이 나서실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주어아 하는데,,,정권교체에 대한 민심이 높은 만큼, 지금은 당심을 따르시는 것이 민심을 더 얻으시는데 유리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받아들였습니다.
결과는 이미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나와버렸고..
민심이 많이 응답하는 홍반장님이시지 않습니까?
민심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분명 정권교체를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윤석열을 대통령감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국민의 힘 의원으로서 견제를 하면서도 너무 등지지는 않는 '중용의 자세'를 취해주십사 요청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늘 쓰신 페이스북 게시물이 '중용의 자세'에 어울리는 게시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치대로 민심과 당심 둘다 승리하셨다고 봅니다 중간에 상대측에 불순물이 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창당이 답입니다.
창당하고 국짐당과 이재명민주당을 싹썰어 휴지통에 버려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