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과 지방선거때, 홍준표 밀어줬는데, 이번에는 되겠어??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였던거같습니다. 홍대를 당원 투표전에 갔어야했습니다. 저도 우연히 현장에 있었지만, 당시 홍대표님을 젊은이들은 가던길 멈추고, 모세처럼 대표님을 따라 갔죠. 그때 어떤 아줌마께서 그러시더군요, 젊은친구들 진짜 홍준표 좋아하냐고?? 203040 압도적인 지지를 어르신들은 못믿으신거고, 둘째로는 계파 정치는 하면 안되겠지만, 국회의원들도 자기 지역에 지지기반이 5천명은 될겁니다. 그게 10명이 모이니, 5만표가 되고, 20명이 모이니. 10만표가 된거겠죠. 다음선거부터는 무조건 여론조사 위주로 바꿔야합니다. 우리 청년들은 당신을 위해 전장에 나갈수있지만, 윤석열을 위해서 전장은 못 나갑니다. 허나 나라는 역사상 가장큰 고난적인 시대입니다. 지금 서민들 청년들 정말 너무 힘듭니다. 난세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가 윤석열 찍는건, 단지 하나! 홍준표와 같은당이기때문입니다. 다음 차기 정부때 꼭 선생님이 조금이라도 국가 정상화에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현재 정권교체 여론보다 윤후보의 지지여론이 항상 낮은 비율로 잡히는 상황이지요. 이재명이 정권먹는 것도 일부사람들은 친문이 아니고 색채가 현정권과는 일부 다른점이 있으니 정권교체나 다름없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지금 제 생각은 반대로 윤석열 후보가 정권을 먹는다 해도 보수우파 정권으로의 교체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들의 논리가 이해가 될 지경이네요
윤캠프쪽 11만..조직적으로 급조된 표심이 이렇게 무참히 민심을 짓밟아 버린거죠 이젠 찍고 싶은 사람도 없고 찍을 사람도 없는 현상황이 제가 미아가 된듯한 기분마저 듭니다 아직도 그 분하고 억울한 맘이 가시질 않고 솔직히 결과가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청꿈이 있어 이 곳에서 위안삼고 있는 처지입니다ㅠㅠ
여태 민심으로 서울시장 후보, 당대표도 다뽑아놓고선 이제와서 대선때는 당심으로뽑는다? 전혀 믿기지도 않고 그 11만 조직표는 당췌 어디서 가져왔으며 이전에 윤캠에서 당협위원장들한테 공천권가지고 협박한게 상당히 걸려요. 그래서 이번 경선결과를 대다수가 납득못한거고요. 저는 이번 대선은 홍의원님 아니면 절대 안뽑을거에요.
아마 저 당은 오래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세상이 잘못 되었습니다.
정치적 방향성이 아닌 이해관계로 설계된 현 시대의 병든 사회구조 때문입니다.
정치인이든 당원이든 국민이든 마음의 병을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나라가 아닌 국민의 나라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
힘내세요 준표형님 !
중진들은 민심을 무시해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대선 직후 지선을 바꾸지 않는 이상 다음에도 똑같습니다.
바꿔야 합니다.
뿌리깊은 구태의 모습이 이번에 드러난 것 입니다.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세상에 민심을 누르는 당심이 존재하다니요..
그걸 이번 경선에서 보여 줬습니다. 우리표가 필요하지 않다고 그들의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정권교체를 위해 뭉쳐야한다고 말하고 있는 그들에게 그 어떤 2030이 수긍할 수 있을까요.. 우린 분열한게 아니라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홍의원님 살면서 이렇게 뭉쳐진 2030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도 놀랍습니다. 우리가 함께 분노한다는 사실에..
경기력에서 이기고 결과에서 패하는 스포츠경기들처럼 아직도 분하고 열받고 슬프고..이또한 지나가리라..
나라가 망해가는 느낌을 처음받았습니다
만들어진 11만 당심은 누가봐도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그런 정상적이지 않은 조직은 금방 붕괴되기 마련입니다.
노인네당은 정신을 차려봐야합니다!!! 민심을 버리고 기득권 구태 인간들!!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자구요!!!
그때가서 홍의원님의 진가를 다들 알아볼거라 기대해봅니당~~^^*
저 같은 20,30 세대들이 형님의 가치를 늦게 알았던 것처럼, 당원들도 형님의 가치를 옳게 바라봐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는 저번 대선도 형님 찍었습니다 ㅋㅋ
민주주의는 민심의 힘이 역사를 이끌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일제시기에도 IMF때도 민심이 나라를
구했듯이 청년의 힘은 국가를 움직일 동력이될거라 확신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경로당 보다 못한 저 당은 없어지는게 마땅합니다. 그리고 일개
유튜브 보다 못한 당심표수로 대선후보를 결정한다? 개가 웃을 일입니다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모든 연령층과 좌우파 아우르는 후보 없었습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새로운 역사에 앞장서 주시길 원합니다 !
민심과 다수의 당심은 홍준표+이준석 조합으로 새로운 희망을 기대했으나,
당이 조폭처럼 조직으로 똘똘 뭉친 구태보수로 돌아가는 걸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받아들여야죠.
제가 예전에 극혐했던 그 모습.
어차피 정권을 잡아도 오래 못갈 것이라는 건 잘 아시잖습니까.
마음 잘 추스리십시오.
급조된 11만 표를 제외하면
당심에서도 밀린 게 아니라고 봅니다.
따지고 보면 많은 올드 진성 우파 당원들도
대표님을 선택했다는 증거 일 수도 있으니
그분들께도 고마움의 뜻
페이스북을 통해서라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캠프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은
대표님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자주 소통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날씨가 추우니 건강 관리 잘하십시홍❤
🤗따뜻한 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가 아니라~~
못받아들이죠 대표님~!♡♡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때, 홍준표 밀어줬는데, 이번에는 되겠어??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였던거같습니다. 홍대를 당원 투표전에 갔어야했습니다. 저도 우연히 현장에 있었지만, 당시 홍대표님을 젊은이들은 가던길 멈추고, 모세처럼 대표님을 따라 갔죠. 그때 어떤 아줌마께서 그러시더군요, 젊은친구들 진짜 홍준표 좋아하냐고?? 203040 압도적인 지지를 어르신들은 못믿으신거고, 둘째로는 계파 정치는 하면 안되겠지만, 국회의원들도 자기 지역에 지지기반이 5천명은 될겁니다. 그게 10명이 모이니, 5만표가 되고, 20명이 모이니. 10만표가 된거겠죠. 다음선거부터는 무조건 여론조사 위주로 바꿔야합니다. 우리 청년들은 당신을 위해 전장에 나갈수있지만, 윤석열을 위해서 전장은 못 나갑니다. 허나 나라는 역사상 가장큰 고난적인 시대입니다. 지금 서민들 청년들 정말 너무 힘듭니다. 난세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가 윤석열 찍는건, 단지 하나! 홍준표와 같은당이기때문입니다. 다음 차기 정부때 꼭 선생님이 조금이라도 국가 정상화에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그만큼의 지지율을 올린건 오히려 기적에 가깝습니다. 그것을 그 당원들이 모를까요? 아닙니다. 그 당의 기득권들은 오직 자기 밥그릇 밖에 없습니다!
당심은 새롭게도 만들수 있지만 민심은 거스르지 못합니다
언젠가 민심을 믿으신 준표형님에게 큰 폭풍처럼 민심의 지지가 몰아칠 날을 기다립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선택입니다. 홍준표가 국민의 선택입니다. 무야홍! 무대홍!
그래서 현재 정권교체 여론보다 윤후보의 지지여론이 항상 낮은 비율로 잡히는 상황이지요. 이재명이 정권먹는 것도 일부사람들은 친문이 아니고 색채가 현정권과는 일부 다른점이 있으니 정권교체나 다름없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지금 제 생각은 반대로 윤석열 후보가 정권을 먹는다 해도 보수우파 정권으로의 교체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들의 논리가 이해가 될 지경이네요
민심에 의해 움직이는 당의 당심이 민심과 멀어지면 그 당은 명을 다한것입니다.
의원들이 욕심에 눈이 멀었어요
잘못되도 한참은 잘못되었고, 저들은 민심을 거스른 댓가를 톡톡히 치를겁니다. 이재명을 찍는다는건 상상하기 싫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히 단언합니다. 윤석열은 찍지 않습니다.
국힘의 구조적 문제인듯요.
민심을 따라가는 것이 맞죠..
윤캠프쪽 11만..조직적으로 급조된 표심이 이렇게 무참히 민심을 짓밟아 버린거죠 이젠 찍고 싶은 사람도 없고 찍을 사람도 없는 현상황이 제가 미아가 된듯한 기분마저 듭니다 아직도 그 분하고 억울한 맘이 가시질 않고 솔직히 결과가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청꿈이 있어 이 곳에서 위안삼고 있는 처지입니다ㅠㅠ
응원합니다
홍의원님에 대한 국민의힘 당원들의 배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선과 총선의 결과를 모두 홍의원님의 불찰로 씌워버리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식의 구태정치 참 보기 역겨웠습니다. 절대 굴복해서는 안됩니다
냉정히 말하자면 조직표와 6070분들이 계시는 한, 당에 희망이 생길것같진 않습니다
11만 조직표! 확인 사살하듯 그걸 자랑하는 미치광이들! 인정할 수 없는 당심!
당심으로 포장된 그들의 이기심이 국민의 희망을 앗아가 버렸습니다 국민이 바라는 대통령이 눈앞에 있는데 가질 수 없으니 참으로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상황을 어떻게 하면 바로 잡을까 매일매일 생각합니다
민심은 결국 당심을 이긴다.... 고 믿고 싶습니다.
그것을 바로 잡는 일이 대표님과 저희가 할 일입니다. 승리의 열차는 의지의 선로를 타고 옵니다. 억울함은 분노가 아니라 의지로 해결해야 합니다. 새옹지마를 견디며 와신상담하면 고진감래할 수 있습니다. 대표님과 함께라면....
순리에 맞지 않지 않는 일입니다.
당심은 조작이 가능해도
민심은 조작이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전 승복할 수 없습니다
홍할배를 달라고!
당의 미래가 어둡네요
이제부터는 " 결심 "
이제 저당은 미래가 안보입니다
조금 더 지켜 봐야 한다고 봅니다.
11만표 아니었으면 당심도 비겼다고 하던데요,이건 조폭정치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해요 전
민심을 저버린 당은 미래가 없습니다.
아무리 26년 몸 담은 당이라고 해도 침몰하는 배에 같이 수장될 이유가 있을까요?
내년 지선, 또 다음 총선까지 할 일이 많습니다.
그 때도 조직이 없다면 차차기 대선에서도 이런 꼴을 또 당해야 합니다.
대선이 남의 일이 되었다고 손 놓고 기다릴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민심을 따르시려거든 당을 버리고, 당심을 따르시려거든 국민을 버려야겠지요.
공감합니다
저는 돌이켜 복기해 볼때 2차 토론후에 윤석열이 순위 오픈했을때 공론화 시켰으면 어땠을까? 못내 아쉬움이.짙게 남습니다.
경선 룰이 잘못된거 맞습니다
그.피해를 고스란히 홍님이 받으신거고 국민들이 받은거지요
민심은 천심 입니다. 홍님 끝까지 지지합니다🙇♂️
여태 민심으로 서울시장 후보, 당대표도 다뽑아놓고선 이제와서 대선때는 당심으로뽑는다? 전혀 믿기지도 않고 그 11만 조직표는 당췌 어디서 가져왔으며 이전에 윤캠에서 당협위원장들한테 공천권가지고 협박한게 상당히 걸려요. 그래서 이번 경선결과를 대다수가 납득못한거고요. 저는 이번 대선은 홍의원님 아니면 절대 안뽑을거에요.
제가 왜 윤석열을 뽑나요? 홍의원님이 대통령되길 4년을 기다렸는데 제가 왜요, 윤석대 뽑느니 무효표갑니다. 윤석대를 뽑던, 이재명을 뽑던 그게 그거죠. 둘중 하나뽑아도 나라망하는 순식간이죠.
윤석열 기소시 꼭 교체해야합니다
마누라는 뒷거래 하고 있지 않을까요?
홍카가 직접 발로 뛰면서 전국에 당협 다닐때
윤캠에선 조직표 11만표 만들고 있었다는게..
그게 너무 속상합니다
제 주변에 40대 아줌마들도 다 홍의원님 지지합니다. 세력화되어 있지 않을 뿐이지 선거때 다들 의원님 찍을거라 했는데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언제나 다시 살아났듯이 한번 더 살아나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