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됩니다. 이번일로 중도보수들은 또한번 좌절하고 실망하며 역시나 그당이라며 안변한다며 포기하더군요. 정치만 보면 거의 국운이 다한 나라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나요? 통일신라도 고려도 조선도 자신의 나라가 망할지는 몰랐을겁니다... 어느덧 12월이 되어가고 이제 진짜 시간이 없는데 걱정입니다
간절한 소망이 무너져 비명을 지르며 울었습니다 나라의 침몰이 무섭기도 했습니다 문재인은 지령을 받는듯 합니다 북한에 그렇치 않고서야 비리자가 대선후보 되면 나라 생각하여 조사부터 해야죠 윤되던 이되던 어자피 망합니다 지금 조치를 하셔야 합니다 당 만드시고 후보자 하나 섭외해서 대선내보내고 지방선거 준비 하시던지 두후보 구속 캠패인 하시던지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아마 저 당은 오래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세상이 잘못 되었습니다.
정치적 방향성이 아닌 이해관계로 설계된 현 시대의 병든 사회구조 때문입니다.
정치인이든 당원이든 국민이든 마음의 병을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심을 거스르는 집단은 망합니다
공작!
하지만 잊으십시오 !! 프레임 씌우기 좋은글입니다ㅜ
말이 안됩니다. 이번일로 중도보수들은 또한번 좌절하고 실망하며 역시나 그당이라며 안변한다며 포기하더군요. 정치만 보면 거의 국운이 다한 나라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나요? 통일신라도 고려도 조선도 자신의 나라가 망할지는 몰랐을겁니다... 어느덧 12월이 되어가고 이제 진짜 시간이 없는데 걱정입니다
국사에서 민심을 져버린 국가운영은 파국뿐입니다 ..
사실 참 황당 했습니다
간절한 소망이 무너져 비명을 지르며 울었습니다 나라의 침몰이 무섭기도 했습니다 문재인은 지령을 받는듯 합니다 북한에 그렇치 않고서야 비리자가 대선후보 되면 나라 생각하여 조사부터 해야죠 윤되던 이되던 어자피 망합니다 지금 조치를 하셔야 합니다 당 만드시고 후보자 하나 섭외해서 대선내보내고 지방선거 준비 하시던지 두후보 구속 캠패인 하시던지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민심을 무시하고 당심으로 선출된 후보는 무조건 이기지 못할겁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습니다.
천심을 잃은 자 얼마 못갑니다
아닙니다 당심에서도 이겼습니다
패배의 원인은 조직표11만표 였습니다..
우리도 의원님도 너무 안일했던것이죠 저들이 최소한의 인간일 것이라는 최소한의 보수 정치인 이라는것을..
의원님이 늘 이야기 했듯이 보수당원들은 프로였습니다.
구태들의 11만표 이젠 우리가 홍준표의 조직표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이번 대선 슬로건도 기대이하였습니다. 오히려 슬로건과 연설 전략이 흥대표님 홀로 다 하신 2017년 대선이 가슴을 뛰게 했습니다.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브레인 스토밍을 해도 홍대표님 단독 플레이였을 때 가장 와닿았습니다.
대한민국 5.0은 직관성이 부족했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고 저희는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통상적으로 민심과 당심을 모두 잡는 것이 가장 좋고
그 다음으로 민심을 잡고 당심을 지는 것이 차선입니다
최악은 당심"만" 이기고 민심을 지는 것이지요
현재 선출된 후보는 가장 안 좋은 시나리오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홍 의원님 말씀대로 현재 수사받고 있는 사안도 많고요
홍 의원님의 이번 대선 불참하겠다는 심정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저 역시 마찬가지로 이번 대선에는 외국정상 선출하는 심정으로 관망하고자합니다
마음 가는대로하십시오
당원 투표가 살짝 꺼림칙하긴해요!
무지몽매한 당원 표 긁어모아서 이긴거죠
패거리정치 국민이 더 현명해져야 합니다 나라와 국민을위해 일하지 않은자들은 거르는 눈을 가져야합니다 불의를보고도 참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국민의힘은 진짜 개혁해야됨 5:5부터가 잘못된겁니다 왜 막지못한거죠 준표형이 질수가없는 경선인데.
더욱더 정치권을 못믿겠습니다 민심을 거스른건 거의 없는 경우인데..
받아들이기 힘드실 줄 압니다. 국회의원 10명만 잡았어도 지자체장 5명 잡았어도 아쉬움이 남는건 막바지
좋은 여론에 더 절실하지 못했다는것이 천추의 한입니다.패거리정치가 바뀌기 전까지는 이런 현상이 계속 될
듯 합니다.
의원님 당심도 이겼습니다 조직표로 인해 결과가 뒤바뀐 겁니다 저희들도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고 경선후유증이랄 만큼 우울하고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근데 이제 어쩌겠습니까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억울하고 분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고있네요ㅜㅜ홍님은 오죽하실까싶네요
민심을 이긴 당심에 대한 후폭풍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의원님께서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국민의힘 당에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경선 룰은 필수적으로 바꿔야한다 그리 생각합니다.
당심도 민심도 다 이기셨죠. 권성동이 몰아온 11만표가 문제였죠. 저 당은 썩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지켜오신 저 당은 썩었고 없어져야할 당이 맞습니다.
제발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로, 우파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저 당을 다 삼켜버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공정과 정의가 없는 망했어야 할 당
마음이 급하신듯....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가셔야..타이밍이 어째... 다 생각이 있으시겠지하는데.. 왜 패가 다 보이는것같나요.. 자연스레 국민의공감을 이끌어내야하는데..억지로 공감을 만드시려니 불협화음이.... 잘못된 제 생각이길 바래요...
??
함부로 말하는거 삼가해주세요
보기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다른하나의 의견으로 보아주시면 고맙겠어요..
.
무엇이 억지공감인가요
조직표를 진짜 당심으로 진짜 믿으시나봐요
공익제보자입니다.
불법적 요소가 분명 있었고
저들이 민심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억지로 거스른 것이죠.
님같이 생각하는 분들 때문에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기고 보나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11/5 김구기념관에서
전당대회후 ㅇㅅㅇ회장이 조직표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측근과 얘기하면서 홍반장님 욕하는걸 분명히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것도 이정돈데
홍반장님은 더 많은걸 알고 계시겠죠
그얘기가 아니예요.. 당심민심 경선결과 다 맞는 말씀이세요 ^^ 윤지지자들이 경선불복이냐 라면서 물어뜯을까봐 하는말이예요...조카살인범으로 이재명이 궁지에 몰렸으니 어찌됐던 온힘을 다해 윤을 공격할텐데.. 그둘의 싸움이 정점을 이룰때까지,, 국민에게 도덕성과 인간성회복의 중요성으로 공감대를 먼저얻으시고 난다음 저런 문구를 냈더라면 하는 마음에서 남긴거예요....다른 계획이 있길 바래요.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님 글 자주 봤어요
홍반장님에 대한 무한 지지가 느껴져서
기억에 남았거든요.
지금으로썬 홍반장님의 힘이 되어드리는게 맞는 것 같아요
이재명에 대한 스탠스도 확실하게 하셨구요
윤석열에 대한 비리의혹도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자세히 알고 있으실거에요
그래서 더 대한민국이 걱정스러우실거고...
우리가 힘이 되어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 생각이 있으시겠죠
물론 무한지지하고 싶지요. 윤과 재며이의 난타전으로 도덕성이 상실되어가는 대한민국의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나는데 그상황을 국민에게 도덕성의 중요성으로 설득했더라면 윤의 표도 재명이의 표도 가져올수있는 상황을 만들수도 있는데.... 세상사 내맘대로 되는거 아니고 제생각이 다 옳다 할수는 없어요 의원님께서 잘 하시리라 ,,,경선토론때도 사실 도덕성을 강조하시되 의원님의 유능함으로 정책만 이야기했으면 더 빛났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있었네요 허나 상황은 의원님께서 더 잘 파악하시고 행하시겠지요... 제가 보는건 저의 한정된 틀일뿐이니...무튼 의원님 사랑한다고욘~^^*♡
저도 이점은 많이 아쉬움이 남아요 ㅠㅠ
근데 우리 홍카님이 당내경선이다보니 조심스러워서 맘껏 실력발휘 못하셨을거에요.
ㅠㅠ 또 노인층에서 내부총질한다고 더 홍님을 미워했을테니 ㅠㅠ
주말 잘 보내세요♥️
네 늘 아름다운 날 되세요~^^♡
비정상이죠^^
당이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한 거죠^^
민심이 천심이라 했습니다
비록 알수없는 11만 조직표에 어이없이 당했지만 아직도 민심은 홍준표를 원하고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제 주위에선 뽑을사람이 없다고 왜 홍준표가 안 올라왔냐고 비토가 심합니다
저희 대가족은 하늘문이 열리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입니다 크게 담아두지 마세요 홍준표의원님을 지지하는 민심은 그 일을 계기로 더욱더 커질 것입니다
내년이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아니라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으면 결과는 반대였을겁니다. 국회의원, 당협위원장에 눈치본 기초단체의원 및 단체장들이 꼼짝을 안했다는 결과로 보여집니다.
당과 결집된 세력을 따라가는 기존지지층과 이념과 인물을 보는 신규 지지층의 괴리가 있던 것 뿐입니다.
이 상황은 어쩌면 당뿐 아니라 나라가 통째로 넘어가는 상황 같습니다. 정규재 주필님과 허심탄회하게 말씀이라도 나눠 보시는 게 어떨까요. 속상한 마음이라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원님을 두려워하는 권력자들의 계략에 속았지만 우리는 의원님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5년후를 기약하기엔 그 세월이 너무 길게 느껴지고 대한민국이 참담해질것 같습니다.
당대표도 아니고 대통령은 민심이 선택하는것 아닌가요? 방법을 찾아서 빼앗긴 자리를 찾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준표형이 잘못하셨습니다
빨리 청년보수당을 만들어서 100만청년당원을 모집하면 당심에서도 승리합시다
청년들이여 결기하여 홍대표를 지킵시다!!
세상이 잘못된거지요
준표형님ㅠ그래서 제가ㅜ11월5~7일 3일동안 자려고 누우면 눈물이 나더군요ㅜ 대통령선거인데..민심..국민을 버리다니ㅠ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답답하고 억울하고 하ㅠㅠ정말이지..지금까지 민주당 지지하고 처음으로 준표형을보고 국힘으로 온건데..후회가 됩니다
당심도 이겼는데 구태들의 조직력에 진 것입니다.
홍의원님을 따르는 분들이 많은 지금이 홍의원님만의 조직을 만들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런 상황은 홍의원님께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2030 당원 배가 운동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게임 대회, 인터넷 방송인과의 합방등)가 필요합니다 2030 당원이 10만 밖에 안 됩니다
水之淸則無魚 (수지청즉무어)
물이 맑으면 고기가 없고
山之高峻處無木 (산지고준처무목)
높은 산정상에는 나무가 없다.
계획하에 조직표로 만들어진 가짜당심이 당심은 아니지요. 패배한것이 아닙니다. 경선이 끝났음에도, 의원님께서 청년의꿈이나 페이스북에 올리신 글이 지속적으로 기사화되는것이 방증인것 같습니다.
진실되게 살아오신 홍의원님을 저희같은 청년들이 다시 보게 되었듯, 소신 잃지 않고 나아가시면 다른 국민들도 알아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덧붙이면 오징어게임 대선판에서 왜 홍의원님만이 옳은지, 홍의원님만이 대통령이 되셨어야하는지 국민들로 하여금 재고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신나간거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