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결단해야 한다.2023년 3월 전당대회 ~ 2024년 총선까지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를. 이를 위해 먼저 그의 적이 누구인지를 새삼 다시 봐야 한다.
내외의 적은 누군가?
외부 : 김정은 김여정, 이재명, 문재인, 김명수 법조 패, 항명 경찰 패, 양아치 좌파와 그 팬덤, 조폭 마피아, 직업적 촛불 홍위병, 가짜뉴스 생산·유통·판매 업자들.
내부 : 유승민 이준석 흐름과 그 뒷배들, 내부 분탕질, 기회주의 양시양비(兩是兩非)론, 역선택, 권익위, 방통위.
윤석열 대통령이 해야 할 8대 결단
‘윤석열 시대’는 내외의 적에 의해 파괴된 자유대한민국을 선진 정상국가로 되돌려놓아야 한다. 이를 위해 ‘윤석열 리더십’과 깨어있는 자유 국민은 먼저, 1. ‘국민의 짐’을 ‘전투적 자유 레지스탕스’로 환골탈태해야 한다.
2. ‘국민의 짐‘에 실망한 자유 국민을 국민의 힘 책임당원으로 대거 맞아들여야 한다.
3. 새 피 당원들이 당내 강남좌파·중간파·기회주의를 배척하고, 선명 자유 전사(戰士)를 당 지도부로 선출해야 한다.
4. 새 당 지도부가 ‘2024 총선’ 후보 공천권을 행사해야 한다.
5. 전투 현장에서 피 토하며 싸우는 전사들을 다수 공천해야 한다.
6. ‘2024 총선’에서, 자유 레지스탕스로 쇄신된 국민의 힘이 원내 다수당이 되도록 해야 한다.
7. ‘2024 총선’에서 다수의석을 확보하면 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 회복·국가정상화조치’를 과감하게 취해야 한다.
8. 국가 정상화는 “주사파와는 협치 불가능하다” “노동·연금·교육 3대 개혁 하겠다”고 한 ‘윤석열 독트린’을 포함해야 한다.
당 대표로 뽑아선 안 될 사람
‘자기 정치’ 하는 정치 업자들, 반(反)헌법적 극좌를 ‘진보’라고 불러주는 무지, 위선, 허위의 인간상은 아니어야 한다. 새 당 대표로 뽑아야 할 사람
올곧고 정의감 센 원칙의 인간상, 내외의 적에 대해 최첨단 스텔스 전폭기 F-22 같은 공격력을 발휘할 사람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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