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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세연의 이준석 공격, 윤석열발(發) 정계개편설의 연관성 의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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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자유 대한민국 100년 좌우할 중대한 해(12월 31일 칼럼)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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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김종인은 범증 선생 노릇이 하고 싶고 후보는 항우가 되고 싶은가 보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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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차량 책임보험(의무보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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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윤의 가장 강력한 지지기반 60대 윤줌마를 흔들 전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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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망언의 힘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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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틀튜브의 코인팔이, 그리고 노딱 정책에 관하여 (장문주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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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검찰개혁 필요하다고 봅니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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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청문홍답 후보교체 관련 준표형 답변이 점점 유해지고 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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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정책제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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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유권자들에게 어필을 잘 해야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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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MBC 뉴스타파의 전두환 일가 사냥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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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담배정책 제안드립니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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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최저시급 개편 부탁합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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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전교조 명단 1년에 한번씩 공개해주세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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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석열의 전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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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저출산은 40년전부터 일어난것을 아는가(청년을 위한 정치인은 나타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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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놓고 독재 탄압의 메시지인가.>, <표현의 자유 for 진실>, <진실 추구와 반사회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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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국에 분노한 태극기는 어디 있는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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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청년의 꿈은 파일 첨부 용량을 늘려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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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청꿈 첨부파일 5m 제한 풀고 20m 제한으로 늘려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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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론은 왜 허경영을 무시하는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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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신) 이준석은 두리뭉실한 화법의 장막 뒤에 숨지 말고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분명히 밝혀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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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준석의 세대포위론은 완전히 실패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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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전세 제도의 어두운 그림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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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고된 재앙, 선택한 자멸/구세주or파멸의종착지/가세연의 생존 문법/보수의 대개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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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좌파들의 선동,그리고 윤석열에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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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말 요동치는 TK 민심 결국 후보교체 여론을 결정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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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장애인도 타자 연습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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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외도/불륜 관련 위자료에 관하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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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맛이 없어진 잡탕밥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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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교체)) [칼럼] 천년의 꿈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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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막가는 政治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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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페미니즘의 모순과 문제점을 지적합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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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과 윤석열, 비슷한 논란 다른 지지율의 이유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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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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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해체 후 새 질서, 새시대위원회>, <녹색당 꼴페미 신지예 영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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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새시대준비위와 서초동팀의 정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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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文在寅 大統領 彈劾을 祈願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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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Nbs여조 부정하는 자에게(펌)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