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잡탕밥을 정말 좋아한다.
해산물과 야채를 강하게 볶은 뒤 전분과 굴소스로 만든 소스를 부어 다시 강하게 볶아 밥위 얹으면 그야말로 육해공을 종합한 천상의 맛이 느껴진다. 재료자체도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몰라도 중식당에서 파는 밥류 가운데 가장 비싼가격을 자랑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잡탕밥을 맵게 만든다.
아니 우리동네에서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살짝 짭쪼롬 하면서 강한 불맛이 느껴지는 하얀색 잡탕밥이 아닌 캡사이신이 듬뿍들어간 매운맛이 느껴지는 붉은 잡탕밥이 나온다.
난 매운음식을 못 먹는데 말이다.
아마도 이는 신선도가 떨어지는 재료를 쓰면서 그 재료들로부터 나오는 잡내를 없애기위한 방책일 것이다. 즉,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아 맛이 없는 잡탕밥인 것이다.
요즘 대선이 딱 그렇다. 특히, 기호 2번으로 나오시는 그 곳 말이다.
내가 굳이 돈주고 사람의 미각을 가리는 잡탕밥을 사다 먹을 이유는 없다. 다 쉬어가는 재료로 캡사이신 섞어 매운 잡탕을 만들어봐야 내 눈에는 그저 음식물 쓰레기에 불과하다.
잡탕밥 이제 쉰네가 나서 개밥으로 쓰일예정 ...
거기다 까나리 액젖까지 듬뿍 뿌렸네요.
좋은 재료들만 모아서
그비율도 알맞아야
맛있는 잡탕밥이 되지요...
재료 선별 없이
마구넣은 잡탕밥은
그냥 꿀꿀이 죽......
거기다 까나리 액젖까지 듬뿍 뿌렸네요.
잡탕밥 이제 쉰네가 나서 개밥으로 쓰일예정 ...
ㄱㅐ도 좋은 사료 줘야죠....애견인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ㅋㅋㅋ
요즘 개도 사료좋은거 먹음.
본연의 맛을 잃어버린 음식은 외면 받을수 밖에 없지요
공감합니다
안되겠다 오늘 점심에 잡탕밥 먹어야겠다 😏
ㅊㅊ
좋은 재료들만 모아서
그비율도 알맞아야
맛있는 잡탕밥이 되지요...
재료 선별 없이
마구넣은 잡탕밥은
그냥 꿀꿀이 죽......
99가지 재료가 맛이 달라서 ㅋㅋㅋㅋ
이미 잡탕밥이라고 하지도 못합니다.
꿀꿀이죽입니다.
거의 음식물쓰레기 수준이고....보수우파의 가치를 훼손시킨 서글픈 역사의 한장면입니다... ㅠㅠ 후보교체를 간절히 바랍니다..... 혹은 윤측의 자진사퇴를 기원합니다. ㅠ~
윤과 윤에게 모여든 파리떼만 있죠.
잡탕밥이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로도 못쓰는 폐기물입니다.
상한 음식이라 먹으면 큰일납니다
정치 3류에서
막장으로
나라는 오간데없고
권력싸움만 난무
잡탕밥의 재료를 조화롭지도 신선하지도, 영양가도 없는 재료만 가지고 했는가봅니다
개밥도 저런맛은 안날듯 ㅋㅋㅋㅋ
요즘방송보면 입맛이
갑자기 없어요
조만간에 입맛땡길듯
홍준표 대통령 당선
후보교체
정권교체
홍준표 대통령 가즈아
나는 잡탕밥 아직 안먹어봄 ㄹㅇ
잡탕밥의 매력을 아직 모르다니 ㅠㅠ
3단계업그레이드603회
그당이 생각나는구만
온갖 구태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솔직히 쓰레기처리장 같습니다
보수가 맛이 없어졌음.
성렬호침몰
국짐당 침몰
후보교체 만 살길입니다
인정
잡탕에서 음식물 쓰레기 짬통으로
무대홍
맛이 없어진 잡탕밥 ㅋㅋ
비유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