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우리국민의 안전불감증 속 날아든 오물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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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간난험조 끝에 웃은 진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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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담] 한동훈의 용꿈? 멸치의 헛꿈일수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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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칼럼(6.21) 북러 결속 강화속 우리의 당면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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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풍선]이 용산 대통령실 위에 떨어졌다면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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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국민의 안전불감증 속 날아든 오물풍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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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담] 라면봉지에 탈북한 北 조종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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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국회해산권만 있었더라도 … 거부권 거듭만이 유일한 대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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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담] 파라오 아케나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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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가 [의회]? … 아니, 운동권 [혁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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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담] 달(月)이 붉게 물들려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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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담] 이준석의 지하철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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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유전, 정주영은 뭐라 했을까 … "이봐, 해봤어?"
Dj,mh의 대북 친화시기 유명무실한 통일교육이 불어난 이후 현재까지 사건사고들을 보면...
진작에 전쟁이 한번 더 났어도 이상하지 않은 지역입니다 한반도는 말이죠...
그런데 미중러가 우리 뒷목잡고 북이 핵을 보유하고 난 뒤로는 상상이상으로 많은 게 걸려있죠...
단순히 민족간 사상전쟁이 아닌
근 20년간 몸집을 불린 독재진영과 평화에 취한 자유진영간의 패권전쟁의 서막이 될 겁니다... 세계대전이죠...
그런 뻔한 미래에서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세계전의 직결을 억제하는 핵을 가져야 한다는 선택지 밖에 없죠... 필연적입니다...
시장님의 남북핵균형 정책만이 정답입니다. 스스로를 지킬 강력한 힘을 가져야할 때입니다
핵을 가지자
핵균형만이 정답
우리도 북한에 핵을 개발해서 투척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