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가 [의회]? … 아니, 운동권 [혁명위원회]

■ 이재명이 차베스다

이재명 패거리의 입법폭주 열차가 미치광이처럼 달린다. 한국판 차베스 쿠데타다.

오늘의 남한 NL 운동권 의 궁극적 목적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소멸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방법에선, 자유민주주의의 [자유의 절차]를 활용해 자유민주주의를 허물어 간다. 원내 192석의 위력으로,자유민주 제도를 법으로 없애간다.

■ 법이란 이름의 미친 바람

오늘의 국회는 [선동가들 + 개딸] 이 만든 [혁명위원회] 다. 이 마(魔)의 집단이, 국회 입법 기능을 이용해 자신들의 영구 독재를 [법의 이름으로] 쌓아간다.

★ 거부권 제한법 : 좌파 입법폭주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마지막 방파제마저 허물겠다는 수작이다.

★ 말 안 듣는 판사 처벌법 : [법 왜곡 처벌법] 이라는 것을 만들어, 자기들 말을 듣지 않는 법관들을 숙청하겠다는 것이다.

★ 차별금지법 : 보수 기독교계는, 이 법안을 [동성애·근친혼 비판]을 금지하는 재갈 법이라 했다.

★ 간호사 법 : 간호사들의 처우개선을 반대하진 않는다. 문제는 좌파가, 이를 [갈라치기] 에 악용하지 않나 하는 의혹이다.

★ 양곡법·농안법 : 쌀·채소·과일 시장가격이 기준가격에 미치지 못하면, 차액 일부를 정부가 생산자에게 주라는 것이다. 국민 세금이 언제까지 특정 업자들의 산타클로스 노릇을 해야 하는가?

★ 전세사기특별법 : 사기 피해액을 국가가 먼저 배상해 주고, 나중에 갚게 하자는 법안이다. 모든 사고(事故)는 다 남 탓, 정부 탓, 사회 탓, 대통령 탓 인가?

★ 민주유공자법 : 프랑스 혁명 유공자법, 미국독립 유공자법이란 것, 봤나? 참전용사 대우법은 없나?

★ 노란봉투법 : “산업현장이 1년 내내 노사분규에 휩쓸릴 것”이라고 경제 6단체는 우려했다.

★ 방송 3법 : 공영방송들의 이사 추천권을 진보 성향 직능단체, 시청자위원회, 방송 학회에 주라는 법이다. 방송 영구장악법.

■ 의원직 총사퇴는 사즉생의 결기

그렇다면 이 [좌파 입법 폭거] 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① 국민의힘을 [투쟁하는 당]으로 혁신해야! 지금 같은 [맹물 국민의힘] 으론 극좌 운동권을 이길 수 없다.

② 혁신 국민의힘과 재야 자유 세력은 연대하라! [대한민국 수호 국민 행동]의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자!

③ 이 파도로 [이재명 방탄 독재] 의 노림수를 분쇄하자!

④ 최후엔 국민의힘 108명은 총사퇴하라! 저건 국회가 아니다. 괴물이다. [프랑켄슈타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