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즤들이 잘났다 10부리는 무언가들
문찢 세상서 한가득
어딜 가든
이곳도 어르신 빼고 일부들
꼭
정권연장 돼서
어르신이 중심이 돼서
나라
재건국 수준의 환골탈태
저는 미관말직 사냥개가 될 준비
됐습니다
요 어중간한 나이쯤 되니
무엇보다
우리 모두의 아이들을 위해서
지금 집밖에서 또 개딸홍위병스러운 게 헛기침 중
여의도 모처는
그냥 내가 개인적으론 포기한다
공적으론 대한민국 땅이니 포기 못하고
창밖 내다보러, 이거 뭐하는 눔인가 또
끝
남의 아파트 부지에서 핸폰 들고 체조하는 척하는 눔이네요, 이 오후 11시 다 되어가는 달밤에 어린 눔이. 핸폰은 꼭 하나둘 할 때마다 고정이고. 어디 남의 집 처녀 몰카쟁이인지. 범죄가 일상입니다. 수도권은. 이 아재가 쌍심지 키고 내려다보니 더 이상 안 들리네요. 우리 조카 딸램 걱정입니다. 지 아부지도 늘 걱정하던데.. 험한 세상 넘어 미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