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신체는 성인이랍시고 막 그러는데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게 나랏일을 하겠답시고 나라를 말아잡숫는 일부 분들
늬들 대단하다
노는 꼴을 보니
그런데 마리야
알아야 돼
그러다 어찌 되는 수를
고생 많다
늬들 수준대로 사느라
고생해라
영원희
쭈욱
꼭 고생해
안 하면 아저씨가 안타까워요
공익적 결론, 미친 짐승이 아닌 정상적인 좀 정상적 아름다운 세상 되길
끝
ps. 본 노래는 그저 노래임. 영양탕 기타 등등 쁘락치 기타 등등과는 아무 관련 없음을 고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