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뭐가 경제파탄 및 물적 심리적 양극화 조장->깽값 받겠다며 가진 자에 대한 증오 박탈감만 남은 상대적 빈곤층 5년만에 급속 대량발생->아주 부정적 표본의 부르주아 대표주자 윤뭐가 됨->윤뭐의 1호 참모라는 난규를 비롯한 돈g랄들은 누구들 버젓이 약올리고 바보 취급하듯 활개->
문뭐가 양산한 대다수 "둘 다 미친 x라면 난규들 때려잡고 그 돈 뺏아 나눠주겠단 놈 지지. 중국이 높은 산봉우리 하라 그래. 셰셰 할께. 나 먹고 부르주아 흉내내고 살기도 바쁘다. 이 더러운 세상"+정상적으로 그래도 꿋꿋이 땀흘려 사시는 분들 상당수 "나 쪽팔려서 난규당 지지 안 한다"
논문이라도 쓸 수 있으나 아주 핵심만 요약
작심하고 쓴 글입니다만, 제 짧은 소견이 틀릴 수 있습니다
끝
동감합니다 .. 제 생각은 이번 부산 선거 판세에 그 1호 뭐시기가 무소속 분탕 으로 인해 국힘 부산 후보 전체가 후폭풍 맞을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안보 땀흘려 일함 일하는만큼 번다 의료보험 등 중시하던 이승만 박정희 등 봉사헌신 정신은 사라지고.. 돈g랄 난규당이 됐습니다. 허참. 허탈합니다. 제가 경기도 집 냅두고 일 땜에 월세 얻어 사는 이 동네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난규 같은 애들이 정신 못차리고 활개치고 있습니다. 보수의 본류로 돌아가길.. 너무 늦은 것 같지만요.
대한민국의 원죄 재앙
뭔가 돌파구가 있었으믄 합니다. 일하는 틈틈이 제 자리에서 옛 고사에서 묵묵히 짧게나마 찾아보려 합니다